'출장 십오야' 아이브, 동생 그룹 키키와 떨리는 첫 인사…안유진 "나 좋아한대" [TV캡처] 작성일 11-0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7dT1cnv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5c230ea6dcce938e91a887a4b6f0f817b2bd7d034fbef8e6a937cca02c9c32" dmcf-pid="UjzJytkL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rtstoday/20251106001049101oblu.jpg" data-org-width="600" dmcf-mid="0UAY6ipXy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rtstoday/20251106001049101ob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b7dc55712c385de1687612b2711142c095f260fb44f58ba65acc48206c2512" dmcf-pid="uAqiWFEoh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아이브가 키키와 인사를 나눴다.</p> <p contents-hash="ff4805ecbede157ecc916659ef9908001d9077c417b924f27bf689a48459e61c" dmcf-pid="7cBnY3Dgv7"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tvN '출장 십오야 X 스타쉽 전국체전'에는 가수, 배우 등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38명이 출연해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985d8eb02389851fcc51d2915b1953620eced5b4baa0e352abd476addea5c6df" dmcf-pid="zYiCbPXShu" dmcf-ptype="general">이날 송승헌, 이동욱, 유연석, 이광수, 김범, 손우현, 채수빈, 신승호, 김경남, 안지환 등 배우진과 가수 케이윌, 그룹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아이브, 키키, 아이딧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e5e5159b2910a0341f02700bddd05f3faa4056bef2f07a74636d225a5be0b95" dmcf-pid="qGnhKQZvSU" dmcf-ptype="general">아이브 여섯 멤버가 등장하자 나영석PD는 "이서가 첫 출근이다"라며 반겼다. </p> <p contents-hash="b56cea0e3d722ca3593faacfdbbb7870845c87c555355f4af27788065a59197e" dmcf-pid="BHLl9x5Tlp" dmcf-ptype="general">나 PD가 "저희가 벌써 3년이 흘렀다"고 하자, 가을은 "저희가 이제 막내가 아니다"라고, 안유진은 "노 막내 애니모어(No 막내 anymore)"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40479d742cd0c5818afa9e382922d9e987e03211e8b0b9df92bdce177478b30f" dmcf-pid="bXoS2M1yy0" dmcf-ptype="general">이어 나 PD가 "저기 옆에 까마득한 친구들 보이시냐"며 후배 그룹 키키 쪽을 가리켰다. 키키 멤버들은 "수학여행 온 것 같다",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싶다", "맛있는 거 많은데 우리가 따내야 돼"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였다.</p> <p contents-hash="d98180af885dac0d93d0ddfbd95efe41bda6c5a56d5c1bc3b70535f65944aa81" dmcf-pid="KZgvVRtWT3" dmcf-ptype="general">나 PD는 "가만있어 봐. 근데 이서는 처음 등장이지 않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서는 "맞다. 이제 나이를 먹어서 오게 됐다"며 미소를 지었다. 안유진은 이서에게 "컨디션 괜찮아? 잘 잤어?"라며 챙기는 언니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5fd8ddb09515abe3925a456176ee0b0eb0573a90641ccc9a4a370b00687f732a" dmcf-pid="95aTfeFYyF" dmcf-ptype="general">아이브는 키키 옆자리에 앉았다. 안유진은 "내가 먼저 말 걸어볼게"라고 속삭이더니 키키에게 먼저 인사를 건넸다. 키키 지유는 몇 살이냐는 질문에 "2006년생이요. 올해 20살"이라고 답했다. 이어 지유는 "선배님 진짜 너무 만나뵙고 싶었어요"라며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42f8f4ac500bfef1b65eef1af6e48c9c97700889726d1c6d0f9684823654b78" dmcf-pid="21Ny4d3GWt" dmcf-ptype="general">지유와 인사를 나눈 안유진은 멤버들에게 "나 인사했어. 나 좋아한대"라고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6574c508bbff06850f92827f4d6d403daee8e1d4836286a7dd935aec6c01b0b" dmcf-pid="VtjW8J0HS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PD “신승호 몸 커지는데 넌 줄어들어” 유연석 억울 (출장 십오야) 11-06 다음 신뢰·AI·방향성…KT 차기 대표이사가 풀어야 할 산적한 과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