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수, 정숙 데이트 신청에 넋 나갔다…"혼란스러워" 작성일 11-0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는 솔로' 5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QPIYoMH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5997fa770ca1361d6de57ec2a505f6a6c76dda8e63d88a3f2eab38391d2745" dmcf-pid="bbxQCGgR1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1/20251106000713152juqz.jpg" data-org-width="735" dmcf-mid="3vXHB6Hl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1/20251106000713152juq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56042fad90051d1f2366394a65f228e028868737f5026f8e1ae1430674e966" dmcf-pid="KKMxhHaeZ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8기 영수의 마음이 요동쳤다.</p> <p contents-hash="298e42e132a7a5f03608128e87b0d093e570f68b6908136ed12079021ed4a1f0" dmcf-pid="99RMlXNdHa" dmcf-ptype="general">5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28기 영수가 마지막까지 정숙, 현숙 사이에서 고민한 가운데 정숙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아 이목이 쏠렸다.</p> <p contents-hash="4571af15835a9a0fe740daa00006d7762ca5e4a8c055b16957c0ca2629d4a0fb" dmcf-pid="22eRSZjJHg" dmcf-ptype="general">영수가 여러 번 정숙과 대화를 원했지만, 정숙이 피했다. 그는 상철과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어제 바닷가에서 1순위 정숙 선택했었다. 그런데 지금 날 안 만나주는 것"이라며 속내를 밝혔다. 이어 "타이밍이 늦어서 미안하다고, 내 불찰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그런 기회도 안 주니까 답답하다"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내 마음이 그게 아니니까"라는 등 정숙에게 미련이 남은 모습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7f914d87e85bfb10263d0a124373aa3873c7afaba06a5e6b211497721ff931" dmcf-pid="VVdev5Ai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1/20251106000714581spfp.jpg" data-org-width="500" dmcf-mid="6iagCGgR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1/20251106000714581sp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c108daf6e09e3af30e9b90496f91cc6ba2402e36fc1f5b40c768b405018791b" dmcf-pid="ffJdT1cnGL" dmcf-ptype="general">중요한 타이밍에 누군가 찾아왔다. 바로 정숙이었다. MC들이 놀라워했다. 이이경이 "소름! 이러니까 드라마라고 하지!"라며 소리쳤다.</p> <p contents-hash="74bf499ae6f707e6e2d5b79b28705ad45d2cdc626ba9fa89b34dd5bcafcb0c69" dmcf-pid="44iJytkL5n" dmcf-ptype="general">정숙이 자신을 찾아왔다는 말에 영수가 긴장했다. 정숙이 곧바로 "슈퍼 데이트권 다른 사람한테 썼다면서? 왜 그랬어?"라고 하더니 "그냥 내가 쓰려고 왔다"라고 알렸다. 영수가 "나한테? 고마워"라며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p> <p contents-hash="e14b8f9b3488283b5793d2f1090c492d200b6262ed5b52fbf0688e4cc8d88b51" dmcf-pid="88niWFEoti" dmcf-ptype="general">영수는 생각지도 못한 정숙의 데이트 신청에 넋이 나갔다. 그가 "좀 혼란스럽다"라면서 정숙, 현숙 사이에서 다시 한번 마음이 요동치기 시작해 최종 선택에 궁금증을 높였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6LwDp9vmZJ"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현이 공백→진정선 자책골…'구척장신' 결승 진출 실패 ('골때녀') [종합] 11-06 다음 '골때리는그녀들' 다음 주 방송 시간 변경(골때녀)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