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NO NO 신경 꺼! 별 거 없다니까"…中 코치 황당 발언 뒤늦은 화제→56주 연속 세계 1위 "왜 저런 말하나" 중국 언론도 폭발 작성일 11-06 7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6/0001938605_001_2025110601410816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세계 1위)이 23세 나이에 전설이 되자 중국 언론이 자국 코치의 각성을 촉구했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지난 4일(한국시간) 2025년 45주차 세계랭킹을 발표했다.<br><br>2025시즌 9관왕을 달성한 안세영은 또다시 여자 단식 세계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로써 56주 연속으로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타이틀을 지켰다.<br><br>다시 한번 세계 1위 자리를 사수하면서 안세영의 랭킹 1위 누적 주 수도 118주로 늘어났다. 중국 '넷이즈'에 따르면 중국 배드민턴 팬들은 "안세영의 기량이 너무 좋아 세계랭킹 1위를 150~200주까지 유지할 수도 있다"라고 주장하기까지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6/0001938605_002_20251106014108235.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6/0001938605_003_20251106014108297.jpg" alt="" /></span><br><br>팬들은 안세영이 올시즌 일본 남자 배드민턴 레전드 모모타 겐토가 2019년에 세운 단일 시즌 11회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세영은 오는 18일에 개최되는 호주 오픈(슈퍼500)과 12월 월드투어 파이널을 준비 중이다. <br><br>안세영이 23세 나이에 배드민턴 전설이 되자 중국 '시나스포츠'가 최근 "중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코칭팀은 아직도 안세영을 이해하지 못한 걸까?"라며 자국 배드민턴 코치들을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br><br>매체에 따르면 중국 대표팀 코치 뤄이강은 선수들을 격려할 때 "(안세영은)별 거 없다"라고 말했다. 또한 중국 코칭들은 안세영을 상대하는 선수들에게 "계속 흔들어라"라며 안세영의 활동량을 늘려 체력을 소모시킬 것을 지시했다.<br><br>그러나 안세영이 중국 배드민턴 강자들을 물리치고 긴 시간 세계 정상 자리를 지키자 중국 코치들이 안세영을 오판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6/0001938605_004_20251106014108369.jp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1/06/0001938605_005_20251106014108402.jpg" alt="" /></span><br><br>매체도 "안세영은 최소 3년 동안 배드민턴계를 장악해 왔지만, 중국 코칭스태프는 아직 안세영의 영리한 계획을 알아내지 못했다"라며 "'계속 끌어당겨라"라고 100번 외쳤지만, 핵심은 효과가 없다는 거다"라고 지적했다.<br><br>더불어 "'안세영은 별 거 없다'라는 말은 2가지를 보여준다"라며 "첫 번째로, 중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코칭스태프는 처음에 안세영을 과소평가했다. 안세영의 유일한 강점은 스피드이고, 기술적인 깊이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br><br>또 "두 번째로, 안세영의 진정한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며 "이제 중국 배드민턴 국가대표 코칭 스태프는 안세영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해야 할 때이다"라며 각성을 촉구했다.<br><br>사진=엑스포츠뉴스DB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슈퍼사이클의 귀환, 다시 달리는 반도체 신화 11-06 다음 '신랑수업' 이정진, 박해리와 데이트 위해 약물 투혼?! "고양이 털 알레르기 있어"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