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로 영향력 확장하는 넷플릭스, 왜? 작성일 11-0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랑켄슈타인' 등 일부 극장 개봉 후 정식 스트리밍<br>'케데헌' 싱어롱 상영회에 3일 간 4만 명 운집 '인기'<br>"수익 창출→생명력 연장, 극장과 시너지 효과 확인"<br>'극장 상영 필수' 오스카 노린 행보라는 분석도 나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GJvGgRE2"> <p contents-hash="4eb82d80fc39b3917f16d9ff78109840ac80e2febd75d3af408f6cf7c1427ca7" dmcf-pid="uvFNXFEom9"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세계 최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주력 콘텐츠를 극장에서 상영하며 박스오피스에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극장의 대척점으로 여겨지던 넷플릭스가 이젠 구원투수가 돼 상생을 꾀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02196f585facaf5cb657ca29c095aa8c35534e705694bf222e512615215b37" dmcf-pid="7T3jZ3Dg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영화 ‘프랑켄슈타인’,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국내 싱어롱 상영회 포스터(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daily/20251106060158794tfsr.jpg" data-org-width="670" dmcf-mid="pDOfDOQ9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daily/20251106060158794tf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영화 ‘프랑켄슈타인’,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국내 싱어롱 상영회 포스터(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369ee6b71386ba0f37a6c5d4e5c3f42a08cdbf231c45120dc719f43a8d1d44" dmcf-pid="zy0A50waOb" dmcf-ptype="general"> 넷플릭스는 지난 달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감독 캐서린 비글로)를 시작으로 ‘프랑켄슈타인’(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를 연달아 극장에 걸었다. 오는 12월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조지 클루니 주연의 영화 ‘제이 켈리’(감독 노아 바움벡)도 오는 19일 극장에서 먼저 개봉한다. </div> <p contents-hash="690b51782243c518310bfe7b6f87162665cb98f64bd2b4f7cf0f4e688472da46" dmcf-pid="qWpc1prNDB" dmcf-ptype="general">특히 넷플릭스는 멀티플렉스 #CJ CGV와 손잡고 ‘케데헌’의 국내 싱어롱 상영회를 기획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핼러윈인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전국 100여 곳의 CGV에서 열린 이 상영회에는 3일간 약 4만 명의 관객이 운집했고, 누적 매출액은 4억 원을 넘어섰다. </p> <p contents-hash="cfc292cc2a9fabefb77aaca28c77158ed93f01d1b4c5f1e7aa06b6ec21b98170" dmcf-pid="BYUktUmjrq" dmcf-ptype="general">넷플릭스가 자사 작품을 극장에 내건 게 처음은 아니다. ‘로마’(2018), ‘아이리시맨’(2019), ‘글래스 어니언’(2022) 등이 제한적 형태로 극장에서 개봉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케데헌’ 싱어롱 상영회의 흥행이 이런 흐름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e48a70e111d6f3299edc6475e4de7f22719b813dead1fe44d652ec8c6006e5d1" dmcf-pid="bGuEFusAmz" dmcf-ptype="general">한 제작사 관계자는 “지난 8월 북미에서 열린 극장 싱어롱 상영회는 ‘케데헌’의 장기 흥행을 견인한 이벤트였다”며 “수익 창출, 콘텐츠 생명력 연장, 생태계 상생 등의 측면에서 충분히 극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걸 확인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a9287e9df0f03faaf166ed158d092fbc87138e924594cb464da17c5d68c968c" dmcf-pid="KH7D37Ocm7" dmcf-ptype="general">다만 넷플릭스가 극장 영향력을 계속 확대해나가는 전략을 펼칠지는 미지수다. 제98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 후보 지명을 의식한 행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하는 시각도 있다. </p> <p contents-hash="96e6d42dd481435aab02dd7cfcdffb1a23c5ab459bbad5a3213b8c21161cb9f3" dmcf-pid="9wyRhynQDu" dmcf-ptype="general">정지욱 영화평론가는 “넷플릭스가 올해 극장에 개봉한 작품들은 오스카 수상이 유력해 보이는 작품들”이라면서 “오스카는 로스앤젤레스(LA) 극장에서 최소 7일 이상 상영한 영화만 출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 작품이 실제 수상으로 이어지거나, ‘케데헌’을 잇는 흥행 성과가 나온다면 넷플릭스의 극장 병행 전략은 더욱 과감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0c1dcb2db540e32025901c59b3f0be4ecf515507c87da58031db21008e8457c" dmcf-pid="2rWelWLxsU"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연경이 쏘아올린 ‘스포츠 예능’ 열풍…방송가 흥행 스파이크 11-06 다음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 트럼프 대통령 공개 저격...제2의 지미 키멜 사태 터지나 [할리웃통신]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