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시영, 전남편 없는 둘째 딸 출산 “천사야 안녕” 작성일 11-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78DJgztW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e6d371e0d5d037e48a4a7e899faee91a4983d6b31c2e7e636c0dc16b0eb4fc" dmcf-pid="uz6wiaqFv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055829851hpmu.jpg" data-org-width="473" dmcf-mid="pIIuY5Ai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055829851hpm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7tbaPeFYW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ef3f1217ca25e62c3f6895f29848f968c74247a68959d45844eff5808f30001c" dmcf-pid="zFKNQd3GTs" dmcf-ptype="general">이시영이 득녀했다.</p> <p contents-hash="161bd77f0d4185874142551a988371313f35faa71720efaa861382331ad76924" dmcf-pid="q39jxJ0Hvm"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11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천사야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9e39181061fd2b341290390a6fd2aa15e10b324aface713eecdc9a250460ab8a" dmcf-pid="B02AMipXCr"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는 이시영의 둘째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된 이시영의 뭉클함을 엿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129e67ed86179f4a9beab92faffcde6a5efac04bc6692753e9b342eabe8189dd" dmcf-pid="bpVcRnUZhw"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p> <p contents-hash="1c35c8bcfdd622fc1916e0e78f06332ab95053aa8f9ab2f37d07e34ce4811d61" dmcf-pid="KUfkeLu5WD"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은 둘째 임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 아기를 준비했다. 하지만 막상 수정된 배아를 이식받지 않은 채 긴 시간이 흘렀고, 이혼에 대한 이야기 또한 자연스럽게 오가게 됐다. 그렇게 모든 법적 관계가 정리돼 갈 즈음, 공교롭게도 배아 냉동 보관 5년의 만료 시기가 다가오면서 선택을 해야 하는 시간이 왔고, 폐기 시점을 앞두고 이식받는 결정을 제가 직접 내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9u4Edo71S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278DJgzty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일의 경기(7일) 11-06 다음 [단독] 홍경X이재인, 이병헌 잇는다…‘콘크리트 마켓’, 연말 극장 개봉 확정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