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또 미담 나왔다..."얘기 물어봐 주고 들어준 사람 처음" 작성일 11-0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x4rmhRf0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e8490a7d453d6f6cf81b07760c4c31c57e47d3ea351b5d93d8ee122c40ed00" dmcf-pid="ZdQICTiP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Chosun/20251106070314956skwz.jpg" data-org-width="650" dmcf-mid="YToGHtkL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Chosun/20251106070314956skw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6918cd58c0ecf165d42646f7d886f53a5cd82b3b776ba2c830fbccdfeff61f3" dmcf-pid="5JxChynQ0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하지영이 김혜수의 미담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6eb165afc3e67a5d8f017e7ccf04f9f5fb77390ad0e3d4dee7b7dfd748546f45" dmcf-pid="1iMhlWLxzo"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하지영' 채널에는 '하지영이 대체 누군데??????'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a35c9ab47212e7258ec36fc76c36d6586db3a8a0a061daabbf04cfa605f87766" dmcf-pid="tnRlSYoM0L"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하지영은 뒤늦게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이유에 대해 "20년 동안 진행했는데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을 매일 했던 거 같다. 항상 사람들이 물어보는 게 '그 연예인 만나면 어땠어?'라는 질문을 너무 많이 들었다. '너는 생각이 어때?'라는 건 들어본 적이 별로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a4782b3b732c54bf4a2a43e0a9693ee2ea5e106761a304ddc727db9066a8279" dmcf-pid="FLeSvGgRFn" dmcf-ptype="general">그는 "근데 2007년에 (김)혜수 언니를 만나게 됐다. 혜수 언니는 거의 십몇 년 동안 내 얘기를 제일 많이 궁금해 하고 내 얘기를 제일 많이 들어주셨다. 그래서 '내 얘기를 해도 되는구나'라는 걸 처음 알게 됐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07e2cd1b2137bbac835a6581cefa099cfe73fca391cb6781095bf063ea0da5a" dmcf-pid="3odvTHaeUi"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용기가 진짜 없다. 난 원래 수줍음이 많은 친구다. 근데 내가 처음으로 '진행을 하겠다'가 아니라 '이제 내가 지금부터 진행을 배워보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지금 나는 신인 MC로 처음으로 진행을 배우려고 유튜브를 시작한 하지영이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e6a4174ed4a5491adcb244b9787fba47b60230e40960dd930b5c1812555313" dmcf-pid="0gJTyXNd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Chosun/20251106070315150pvnb.jpg" data-org-width="1167" dmcf-mid="G83JiaqF0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Chosun/20251106070315150pvn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096740d936f726139f48f863a1842d53c2d6cb4671134f340dcd06a99563a9" dmcf-pid="paiyWZjJzd" dmcf-ptype="general"> 그는 자신에게 용기를 준 김혜수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단언컨대 20대부터 40대까지의 하지영한테, 분명히 '한밤의 TV연예'가 끝나면 없어질 수도 있는 너무나 연약한 사람이었는데 옆에 있어 주셔서 감사하다. 효도하겠다"며 눈물을 글썽였다.</p> <p contents-hash="db0845c6e9bbf07455c1dc56b9cc89a69c8ef09e4f3f1b001f9c1de2b9973414" dmcf-pid="UNnWY5Ai7e" dmcf-ptype="general">또 하지영은 "보시는 분들은 '왜 저렇게 울어?'라는 생각하실 텐데 동료들이 제일 처음 방송에 나와줬다. 이 사람들이 현장에 와서 끝날 때까지 계속 내 걱정과 내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너 되게 괜찮아', '용기를 내', '진짜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자꾸 응원해 준다"며 울컥했다.</p> <p contents-hash="8db4bb5acfa0b5225678383f14266c79b2f739d11c2d9fe5dad57a9eff4edaa4" dmcf-pid="ujLYG1cn7R" dmcf-ptype="general">이어 "방송 나간 건 15분 분량인데 이종석은 8시간을 찍고 갔다. '3편이 나올 때까지 찍어보겠다'며 뭐라도 더 하고 가겠다는 마음으로 그 응원을 8시간 내내 받고 있으니까 울컥하는 마음이 있었다"며 "(류)승룡 선배님은 '나를 발판 삼아 네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줬다. 그날 촬영도 6시간 넘게 찍었다. 그러니까 이제 눈물이 나는 거다"라며 진심으로 응원해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제훈, 청담동서 반짝인 윙크…‘모범택시3’ 앞둔 여유로운 미소 11-06 다음 뉴비트 "데뷔 전 100km 국토대장정, 어떤 힘든 일 와도 버텨낼 듯" [인터뷰 스포]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