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20년 전 '20억 연봉' 받았다…"내 덕에 격투기 붐 와" (유퀴즈)[전일야화] 작성일 11-0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H6a37Oc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9cd2810419f4e9ae64ff0efd90a0cb4c7574c95b20743864b7daf1ab8a5bd3" dmcf-pid="fXPN0zIk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최홍만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xportsnews/20251106072240604cofr.jpg" data-org-width="550" dmcf-mid="B8TtoAKp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xportsnews/20251106072240604co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최홍만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896071f9aa2e97a0bc421b67353c716b683d6a6c6b5f013bbf5c295f0df26b" dmcf-pid="4ZQjpqCEY1"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씨름 천하장사였던 최홍만이 K-1 선수로 전향해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누렸던 때를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9c2be32ea1206732f3bbbbd7f14ba5b11de6ae01526384d26a87d495c87351e5" dmcf-pid="85xAUBhDG5" dmcf-ptype="general">지난 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우리들의 영원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daafd7a605fc9625c19c71cfd0974d180d11d279584231c40ab1d56440bc7c" dmcf-pid="61Mcublw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xportsnews/20251106072241910czqu.jpg" data-org-width="550" dmcf-mid="PPMa37Oc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xportsnews/20251106072241910czq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0c3a39ca4357d86cb06bb4ca9862cfcdccd6c8e6fe1b32696a4c6ea07f587b" dmcf-pid="PtRk7KSr5X"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최홍만을 씨름을 시작한 후 학교에서 항상 혼자였다면서 "고등학교 때 친구가 없었다. 키가 크니까 거리를 두더라. 운동부 친구들과도 어색했다. 숙소의 벌레가 친구였다. 숙소를 벗어나고 싶었고, 항상 집에 가고 싶었다. 저는 지금도 불을 끄고 잘 수가 없다. 많이 울었다. 운동보다 외로움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44e11b7d5e7290f96f6ad943464f801d88dd282776aa67e1017f65e0ca93e8bd" dmcf-pid="QFeEz9vmGH" dmcf-ptype="general">하지만 대학교 2학년 때부터 성과가 드러나기 시작했다고. 최홍만은 "그 때 실력이 확 상승했다. 대회를 나갈 때마다 우승을 했었다"고 했고, 유재석은 최홍만이 입단 3개월만에 백두장사가 되고, 그 해에 천하장사가 됐다면서 놀라워했다. </p> <p contents-hash="71208239e91e1483180ca213c1fba0d26f780b356e0b9fbc9858d8b1631a4e8a" dmcf-pid="x5xAUBhDXG" dmcf-ptype="general">이어 유재석은 "실력도 좋았지만, 스타성이 있었다"면서 승리 후 췄던 테크노 댄스를 언급했고, 최홍만은 "그 춤은 즉흥적으로 나왔다. 기분이 좋아서 춘 춤이다. 춤 덕분에 젊은 팬들이 많아졌다. 그때부터 감독님도 그런 퍼포먼스를 좋아하셨다"면서 웃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992730ec5195e7bc36d4a33d09be881748c6af868e69fa79ee0d03ccd20bb0" dmcf-pid="ynyUAw4qX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xportsnews/20251106072243247rowo.jpg" data-org-width="550" dmcf-mid="QVtBwIx2X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xportsnews/20251106072243247row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d04d424c0ea3526eff22c440f433c8cb9e5b1ee007ba0e35778d04f5120416a" dmcf-pid="WLWucr8BYW" dmcf-ptype="general">그렇게 씨름선수로 전성기를 누리던 때 씨름단이 해체가 되면서 씨름을 그만두고 격투기 K-1으로 전향을 했다. 최홍만은 "그 시기에 K-1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다. 씨름과는 정반대 운동이라 꺼렸는데, 1년에 15억 원을 제안했다. 어린 시절이었고, 어마어마한 액수에 눈이 커졌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d7fd010153687ffac2f14486ce246103b21746b1d3b88e47a695c657f71a4aad" dmcf-pid="YoY7km6bGy" dmcf-ptype="general">이어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었지만, '얻어터지고 오겠지'라면서 비아냥거리는 분들도 많았다. 오기가 생겼고, 뭔가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일본으로 향해 3개월간 특훈을 받았다고. </p> <p contents-hash="1cdf938a4af9896c5f84cbf41ced42f1a92b1176a0131d076c2d515829133514" dmcf-pid="GgGzEsPK5T"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중요한 건 맷집이라고 생각을 해서 맞는 연습을 많이 했다. 스파링의 90%가 맞는 거였다. 계속 맞아서 얼굴이 멀쩡한 날이 없었다. 하루에 7시간씩 매일 훈련을 했다. 그랬더니 맞는 아픔도 사라지더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13eeafd73e508f86338f05558105ef70850865af13bb1cacf1cb9ac0a563e7b0" dmcf-pid="HaHqDOQ9Gv" dmcf-ptype="general">그렇게 3개월간 특훈을 받고 K-1 데뷔전을 치른 최홍만은 데뷔전에서 우승까지 했다. 최홍만은 "격투기가 생소할 때였는데, 저로인해서 격투기 붐이 일었다"면서 당시에 효도르, 바다하리, 밥샙 등 정상급 스타 파이터들과 경기를 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fa1155d6516ea238019294c4c57186d11468aa7e36499d9adb7420d01fd64dee" dmcf-pid="XNXBwIx2YS"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오지마 킥' '핵꿀밤' 등 많은 밈을 탄생시켰던 밥샙과의 경기를 떠올리면서 "그 때가 밥샙의 전성기 시절이었다. 정말 인기가 많을 때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20년 전) 당시 제 연봉이 20억이었다. 일본과 한국에서 광고도 많이 찍었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다아냈다. </p> <p contents-hash="f5d393ef2c79613588738bcf7ff92b0655d32288eef55d2221a737c6b6ae112e" dmcf-pid="ZjZbrCMVYl" dmcf-ptype="general">사진=tvN 방송화면</p> <p contents-hash="23375fa73fbdd8b1dd23622a74369be53d19b25b3f3cc4e11f60a16b6cb40dd0" dmcf-pid="5A5KmhRf5h" dmcf-ptype="general">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의 탈의? 대표님 고심 끝 결정"…뉴비트, 의자를 아령 삼아 [인터뷰②] 11-06 다음 [공식] 파혼 후 임신한 이시영, 전남편 아이 출산했다…의문의 '남성 손가락' 눈길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