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걱정 있었죠"…'재데뷔' 뉴비트 전여여정, 과거 경험 딛고 도약 [인터뷰③] 작성일 11-0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rEJgzt54">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xTmDiaqFXf"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5cbaa6099abb25969a3178ed7f8cb808f88489b73e7ee15c41c0ea3642c5ac" dmcf-pid="yQKqZ3DgZ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비트 전여여정/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10asia/20251106074146369ehgs.jpg" data-org-width="1200" dmcf-mid="0ZZ67KSrZ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10asia/20251106074146369ehg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비트 전여여정/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c22790315933cad5bba8dc67cdb32434b05acb4620847f4a40fee775b8cea8" dmcf-pid="Wx9B50waX2" dmcf-ptype="general"><br>그룹 뉴비트가 전여여정이 경력직 신인으로서의 내공을 나누며 팀의 색깔을 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913d76b62f21cffdbb8298d8869ae31c859dfbe6d732a984b4b97907c26bbe75" dmcf-pid="YM2b1prNt9" dmcf-ptype="general">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최근 서울 중구 텐아시아 사옥에서 미니 1집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 발매 기념 인터뷰를 했다.</p> <p contents-hash="42976a25668cc45b4a824f0cc61c6f73680c4d5e1ad6388e17e44aa6f6619677" dmcf-pid="GRVKtUmjZK" dmcf-ptype="general">전여여정은 과거 그룹 TO1으로 데뷔했던 경험이 있는 경력직 신인이다. 그만큼 자신이 먼저 경험한 것들을 멤버들과 나누고자 했다. 그는 "과거의 경험이 지금 팀 활동에 도움이 많이 된다. 어떻게 하면 더 도움을 줘서 팀워크를 발휘하고 무대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고민하며 여러 측면에서 의견을 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55bce49e091fbbda766c1e393b0397773b753c201a7e775e4fbee1dc882870" dmcf-pid="HraL8M1yYb" dmcf-ptype="general">전여여정은 "처음에는 부담이 됐던 것도 사실이다. 멤버들이 나를 불편해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이전 경험을 토대로 도움을 주는 것과 그 전 것들을 그대로 입히는 건 다르다. 그 경계선을 잘 지키면서 활동하고 있다. 뉴비트로 활동해 행복한 나날이다"라고 해 감동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d09f16ccd1e05fcc6c0f8ea82dfd271b4307e4a97bd2d18a953c60d92c8da87c" dmcf-pid="XmNo6RtW5B" dmcf-ptype="general">멤버들도 전여여정의 노력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다. 조윤후는 "데뷔하고 초반에는 낯설고 힘든 것들이 많았다. 어려움이 있었을 때 여정이 형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해야 잘 풀어나갈 수 있을지 친절하게 설명해 줬다. 지금도 많이 물어보고 의지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76c78b1bb2aa14d952838cbdcb91c9e9123af571a5a71d64ef9cee3f57c738" dmcf-pid="ZsjgPeFY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비트 전여여정/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10asia/20251106074147680mtvo.jpg" data-org-width="1200" dmcf-mid="6zaYmhRfY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10asia/20251106074147680mtv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비트 전여여정/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70602fd815d1202e45b7124f938faae14823409129f1be59cc6d1be7a797b2" dmcf-pid="5OAaQd3G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비트 조윤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10asia/20251106074148959qwge.jpg" data-org-width="1200" dmcf-mid="PM1XIvJ65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10asia/20251106074148959qwg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비트 조윤후/ 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293311e8d705d128bbbd892dcc9d1dbda65f7aba69f0fea402ee34cdb3edf6" dmcf-pid="1IcNxJ0HZ7" dmcf-ptype="general"><br>뉴비트는 이번 미니 1집을 더블 타이틀곡 체제로 선보인다. 첫 번째 타이틀곡 'Look So Good'(룩 소 굿)은 팝, 댄스 장르의 곡이다. 2000년대 초반 팝 알앤비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두 번째 타이틀곡 'LOUD'(라우드)는 베이스 하우스를 바탕으로 록, 하이퍼팝의 에너지를 더했다.</p> <p contents-hash="fdfe0b549f958ed8391342c0ea5e395dd9f93564ccc4434979b66f3fb4a2bb5f" dmcf-pid="tCkjMipX5u" dmcf-ptype="general">이번 앨범 'LOUDER THAN EVER'는 전곡을 영어 가사로 채웠다. 에스파, 빌보드 톱 10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프로듀서 닐 오먼디(Neil Ormandy)와 방탄소년단(BTS) 앨범에 참여한 유명 작곡가 캔디스 소사(Candace Sosa) 등 초호화 해외 프로듀서진이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783d68fd1fd157fa8bd3af2dcc1dcefd78930fe194a890a059fead2238da315d" dmcf-pid="FhEARnUZZU" dmcf-ptype="general">뉴비트의 미니 1집 'LOUDER THAN EVER'는 6일 오후 12시 발매된다.</p> <p contents-hash="33527b1df342c5e4ac43df238838f0d4dbe86a6d8f2d00913621e6fc52651d24" dmcf-pid="3lDceLu5Hp" dmcf-ptype="general">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의 이상형 "겉껍데기 중요… 한 푼 없어도 돼" 11-06 다음 블랙핑크 리사, 디즈니 공주 되나…'라푼젤' 후보 거론 "논의 중" [엑's 이슈]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