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의 이상형 "겉껍데기 중요… 한 푼 없어도 돼" 작성일 11-0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lQq2Ts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6480dc3ee3fff7f2499ab3da55760bf03b201e2dcd10d8208c0686b929c4e4" dmcf-pid="UOKINEV7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나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ydaily/20251106074119844yjsf.jpg" data-org-width="640" dmcf-mid="0sqmoAKp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ydaily/20251106074119844yj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나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5a8f1656f827dc4ead878cd81b03d23b19ea73667bded712b49eee24338245" dmcf-pid="uI9CjDfzrm"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박나래의 이상형은 확실했다.</p> <p contents-hash="baae02bc88b85036e99719d887a6c39a1867e3743317b4af718d9fde5ac29a31" dmcf-pid="7C2hAw4qrr"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김희선X한혜진X진서연 | '남편 스물 다섯에 결혼했어요' '(혜진이) 되게 나빴다!' | 유부 토크, 결혼 조언, 중앙대 박병은, 즉석 소개팅'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bf04ec510737a8f70822e4d346036e400438d7e4508a60cbdadcae7611be99fa" dmcf-pid="zhVlcr8BDw"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세 분 만나면 묻고 싶은 게 너무 많았다. 드라마를 보고 울 뻔했다. 지금 마흔한 살인데 (김)희선 언니가 그렇게 나온다. 너무 찡하더라. 진서연 언니처럼 골드미스처럼 되고 싶기도 하고 결혼도 하고 싶고 아이도 낳고 싶다. 지금 정말 고민이 많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1d658a01d339ab6f66c37957a292ec8fa48461509bd706f4995fe6040846bb5" dmcf-pid="qlfSkm6bwD" dmcf-ptype="general">김희선은 "맞다. 딱 고민 많을 나이다"라며 공감했고 박나래는 "언니들 이야기가 너무 듣고 싶다. 결혼과 연애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런 낌새가 보이면 피해야 할 남자'가 뭐냐"고 질문했다. 세 사람은 집착이 강한 남자·게으른 남자·엉덩이 무거운 남자 등을 꼽았다.</p> <p contents-hash="9ca738616cd799d66642ba43586c4666b0aff13f5018700d7dde965dfd754b13" dmcf-pid="BS4vEsPKwE" dmcf-ptype="general">박나래는 "내 이상형은 남자 배우다. 잘생긴 사람이 좋다. 돈은 한 푼 없어도 된다. 겉껍데기가 중요하다"며 "아이를 낳지 않을 거면 결혼 생각이 없다. 아이를 키운다는 건 인생의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는 일 같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레데터:죽음의 땅' 1위 출발…'부고니아' 4위 그쳐 11-06 다음 "부담·걱정 있었죠"…'재데뷔' 뉴비트 전여여정, 과거 경험 딛고 도약 [인터뷰③]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