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죽음의 땅' 1위 출발…'부고니아' 4위 그쳐 작성일 11-0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레데터:죽음의 땅' 3만4745명 봐 정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juG1cnX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6276ab5b67efef9bb6daee87acda0b301300656fcab70855b6dec24168b3f0" dmcf-pid="fKA7HtkL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is/20251106074114915ndhu.jpg" data-org-width="720" dmcf-mid="2dEB50wa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is/20251106074114915ndh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7e4e5278ddc04f020f390e40951124fc1e36afe6d6b7428efe58d740027e7a" dmcf-pid="49czXFEoHo"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영화 '프레데터:죽음의 땅'이 공개 첫 날 1위로 출발했다.</p> <p contents-hash="958a62b6ded740821dd17ce9c687e812f8a6da383d710d8ca3dd9b4fc5ff24aa" dmcf-pid="82kqZ3Dg5L" dmcf-ptype="general">'프레데터:죽음의 땅'은 5일 3만4745명(영화진흥위원회 기준)이 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다만 이 흥행세가 주말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6일 오전 7시30분 현재 예매 순위를 보면 '프레데터:죽음의 땅'은 '극장판 체인소맨:레제편'(예매 관객수 약 4만1100명), '위키드:포 굿'(약 3만9500명)에 뒤진 3위(약 2만8500명)다.</p> <p contents-hash="3a2c322f593462119c93c6b077a8f2e187728bc5ac3045c22a0f012a9f1264e0" dmcf-pid="60J5hynQtn"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1987년부터 이어져온 '프레데터' 시리즈 신작이다. 프레데터 종족 중 가장 약한 개체로 평가 받는 '덱'이 우주 최악의 행성이라는 겐나로 가서 그곳의 최고 포식자 칼리스크를 사냥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프레데터' 시리즈 중 한 편인 '프레이'(2022)를 만든 적 있는 댄 크라첸버그 감독이 연출했고, 배우 엘 패닝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e24d604ad01ae16d5e554adc6101277173c252217f439a2be499fcf1aa060a4" dmcf-pid="Ppi1lWLxXi" dmcf-ptype="general">'체인소맨:레제편'이 2위(2만4608명·누적 284만명), '퍼스트 라이드'가 3위(2만2435명·44만명)이 3위에 올랐고, 또 다른 새 영화 '부고니아'는 4위(9093명)에 그쳤다.</p> <p contents-hash="718376c0dc2223f6bec3c99a6b8598e326c5b6a4536ae9890d68c41d14be5d04" dmcf-pid="QUntSYoMtJ" dmcf-ptype="general">'부고니아'는 2003년 장준환 감독의 데뷔작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영화다. '가여운 것들'(2023) '더 페이버릿:여왕의 여자'(2018) '킬링 디어'(2017) 등을 만든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이 연출했다. 대기업 CEO '미셸'이 외계인이라고 믿는 이 회사 물류센터 직원 '테디'가 미셸을 납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엠마 스톤이 미셸을, 제시 플레먼스가 테디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d6bc610e94ae9f926a76d5821f423fca7dbe731618839c614979bc417a1afe3e" dmcf-pid="xuLFvGgR5d"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승리, 씨 다른 동생 존재 알았다…父와 거리둔 사연 (마리와 별난 아빠들)[TV종합] 11-06 다음 박나래의 이상형 "겉껍데기 중요… 한 푼 없어도 돼"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