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윌리엄스, 새해에도 현역…1월 ASB 클래식 테니스 출격 작성일 11-06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06/PGT20251029192301009_P4_20251106080117960.jpg" alt="" /><em class="img_desc">비너스 윌리엄스<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비너스 윌리엄스(45·미국)가 2026시즌에도 선수로 코트를 누빈다. <br><br> AP통신은 6일 "윌리엄스가 2026년 1월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ASB클래식에 출전한다"고 보도했다. <br><br> 1980년 6월생인 윌리엄스는 이로써 33시즌째 WTA 투어에서 활약하게 됐다. 윌리엄스는 1994년 WTA 투어 대회에 데뷔했으며 이후 해마다 최소한 2개 이상의 대회에 출전했다. <br><br>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만 5번 우승하는 등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7차례 정상에 오른 윌리엄스는 현재는 단식 세계 랭킹 570위까지 내려가 있다. <br><br> ASB 클래식에도 자력으로는 출전하기 어려워 와일드카드 자격으로 나간다. <br><br> 윌리엄스는 2023년 윔블던 이후로는 미국 또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대회에만 출전했다. <br><br> 2026년 첫 대회를 뉴질랜드에서 시작하면서 윌리엄스는 2026년 1월 개막하는 호주오픈 출전 가능성도 커졌다. <br><br> 윌리엄스는 올해 US오픈 여자 복식에서 8강까지 진출해 복식 세계 랭킹은 148위로 높은 편이다. <br><br> 현재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 가운데 윌리엄스가 최고령이며, 최고령 2위는 1984년 12월생인 에토 나오코(일본)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합동준비단 출범 11-06 다음 '장윤정 남편' 도경완 "셋째는 없을 것…포기한 지 한참 돼"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