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들3’ 지드래곤 은퇴 고민 작성일 11-06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6muoAKp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a80338f9c7df1139d863da36bc5c40d1e768f4e5bef37fdaabae30fb29ba95" dmcf-pid="uPs7gc9U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질문들3’ 지드래곤 은퇴 고민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bntnews/20251106080648698wpui.jpg" data-org-width="640" dmcf-mid="pNCBjDfzM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bntnews/20251106080648698wp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질문들3’ 지드래곤 은퇴 고민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de6ac13451de8d8bbd951a297400e168980090eeb9b91f3beb76658646bcdfd" dmcf-pid="7QOzak2uMB" dmcf-ptype="general"> <br>가수 지드래곤(권지용)이 지난해 마약 투약 의혹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며 은퇴까지 고민했던 심경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11f1e97b379fa00a1ffba3e35d4b5fa98cc6c14537f675294608b8880dc0d764" dmcf-pid="zxIqNEV7Rq"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3’에 출연한 지드래곤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POWER(파워)’의 제작 배경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030866ba2dcfb4e5b7cc827901f30fc215b0167124da968dc3e6b027c24677c" dmcf-pid="qMCBjDfzJz"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앨범을 내기 1년 전 어떠한 사건에 연루됐다”며 2023년 10월 마약 투약 의혹 사건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경찰 수사를 받았으나 정밀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혐의없음으로 불송치됐다.</p> <p contents-hash="01cb1bc17b22b1b3c9eb8525f0bf2d6fda97e859fd53d9f83048eb153aa666b8" dmcf-pid="B9cteLu5J7" dmcf-ptype="general">그는 “활동을 쉬고 있었기에 개인적인 의견이나 기분을 말할 곳이 없었다”며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일이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당시 2~3개월 연말·연초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26c61862f26030fc53dbee6f690ff020fb293d5834ccc32064b952baf376aa55" dmcf-pid="b2kFdo71Lu" dmcf-ptype="general">이어 “허탈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했다. 시위할 것도 아니고 기자회견을 열어서 입장을 표명하고 싶지도 않았다”며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게 답답했다. ‘내가 컴백하는 게 맞을까?’ 싶었다. 차라리 은퇴하면 일반인으로 살 수도 있는데, 그럴 이유도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c39e079bbea28ac35a4ef989537842771130312761103a0ddd25903f6f1f96a" dmcf-pid="KVE3JgztRU" dmcf-ptype="general">문제의 뿌리를 미디어에서 찾았다는 지드래곤은 그간의 고통을 양분 삼아 ‘POWER’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가진 음악이라는 힘을 이용해서 미디어를 풍자하고자 했다. ‘POWER’에 대한 여러 가지 메시지 중 키포인트”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099e0788677eb53a7e1060bdd9ad31ed636c22669b102440f9f1691f5bc233b" dmcf-pid="9fD0iaqFLp" dmcf-ptype="general">또한 “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이런 사례가 다음에 혹시라도 생기면 편이 돼줄 수 있는 단체가 필요하지 않을까 했다”며 “컴백을 준비하면서 ‘저스피스 재단’까지 설립하게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6e4133526b7d9c037691054a141fcf72879c1fb0a8065456a4e2fcdc49a26a4" dmcf-pid="24wpnNB3M0"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자신의 삶을 영화 ‘트루먼 쇼’에 비유하기도 했다. ‘POWER’ 뮤직비디오 마지막 장면이 해당 영화를 오마주한 것이라고 밝힌 그는 “극도로 예민했을 때는 내 삶이 ‘트루먼 쇼’라고 생각했을 때도 있었다”며 “너무 말이 안 되는 일들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나만의 비밀이 사라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d8403bd9a2410c13cb40e4dfe6ccd6fa824e92ecd008e58fd1c6634c499ad7a" dmcf-pid="V8rULjb0J3" dmcf-ptype="general">2009년 발표한 ‘가십맨’에 대해서는 “당시 나이나 활동 기간에 비해 구설이 벅찼고 귀찮았나 보다. 어린아이가 화풀이하듯 쓴 가사”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6767144361325f01f85863efaff71651fb3ab1593046e697140c33fcf04bccf" dmcf-pid="f6muoAKpRF" dmcf-ptype="general">빅뱅 리더로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는 “멤버들의 잘못이 됐든 사생활이든 그건 별개의 일이고, 내가 팀에 피해를 주거나 잘못을 저질렀을 때가 리더로서 가장 힘들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4871abffe4c943af934b1440730d467f786a4cc112250dd93251d72ef28dfc0d" dmcf-pid="4Ps7gc9UMt" dmcf-ptype="general">과거 ‘아이돌 그룹의 모범 답안이 되고 싶다’고 했던 발언에 대해서는 “모범 답안은 되고 싶었으나 되지 못했다”며 “수학 문제로 치면 ‘1+1=2’여야 모범답안인데, 저만의 공식으로 ‘1+1=지용2’라고 한다. 모범 답안은 아니라는 게 결론”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43dcce935b075269505594fcf190b467b8d79fb6958cabbb4d49edd248c2535" dmcf-pid="8QOzak2ue1" dmcf-ptype="general">내년 빅뱅 데뷔 20주년을 앞둔 지드래곤은 “20주년을 맞이할 거라고는 생각해 본 적이 없지만, 이제는 30주년을 미리 생각하게 된다. ‘30주년이 가능할 수도 있겠네’라고”라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39f61addb199b128965853a40d4cfc70cc4ad0798af2364db54ffeed0e44493b" dmcf-pid="6QOzak2un5" dmcf-ptype="general">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갈 때 가지 않겠냐”며 “안 가본 세계라서 너무나도 가보고 싶다. 나한테는 지금 가장 미지의 영역”이라고 말해 미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bba11272cb866db286c84052b26eb56b0ca38b397c9e511cde0bab069cdeaee" dmcf-pid="PxIqNEV7RZ" dmcf-ptype="general">한편 지드래곤은 185곡의 작사·작곡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군 전역 후 목소리 톤이 낮아졌다고 밝혔다. 그는 손과 발을 활용한 독특한 표현 방식에 대해 “표현을 입으로만 하기엔 부족하다”며 자신만의 소통 방식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70c27f44244205c4eb1c930300be89b79575bc92389271f83b2202a88e2f79f" dmcf-pid="QMCBjDfzMX"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진주, 디즈니 프린세스 콘서트 성료…다음 행보는 '어쩌면 해피엔딩' 11-06 다음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합동준비단 출범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