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유방암 판정 후 故 임윤택과 우정 "웃으며 세상 떠나"[션과 함께] 작성일 11-0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NYMjDfzW1">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2yKrWZjJh5"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95694b66648e9ea098827f794ba482748eaf9aeff1770bc2a3698010bef0dc" dmcf-pid="VW9mY5Ai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성미 고 임윤택 / 사진=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news/20251106081553260dtlo.jpg" data-org-width="665" dmcf-mid="K18h50wa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news/20251106081553260dt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성미 고 임윤택 / 사진=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643b9a082293525ed45d10312bfee14b3faaab3f50915550227116370d460b" dmcf-pid="fY2sG1cnWX"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이성미가 유방암 판정을 받았을 당시를 회상했다. </div> <p contents-hash="a0aa7787e31288b0c1f869100a3fb65b188b3f8f0e273e418b431666100ef96a" dmcf-pid="4GVOHtkLWH"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이성미가 병원에서 암 판정 받고도 행복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cacbc667c77f6d9b8cf180f31d97c3512cdf2235057b46f18753007d086e64bc" dmcf-pid="8HfIXFEolG"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이성미는 "고(故) 임윤택이 암으로 힘들어하던 시간에 (김) 자옥 언니랑 윤택이를 만났다. 자옥 언니는 대장암을 겪어서 (임윤택과) 너무 친하게 얘기하더라. 윤택이가 그때 서른 몇 살이었고, 100일도 안 된 아기가 있었다. 그 아기가 아빠 없이 크는 게 마음이 아파서 '윤택이를 생명책에 넣어주시고 저를 빼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831cfa40fc2c597212716b9a8ea83a1d7837c8da85aa1deb1926bcc366b3de2" dmcf-pid="6X4CZ3DgTY" dmcf-ptype="general">이어 "근데 내가 병원에서 암 판정을 받았다. 제일 먼저 윤택이한테 전화해서 '너랑 마음 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 암이래'라고 하니까 '친구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더라. 그동안은 연결점이 없고, 할 얘기가 없었는데, 암을 겪으니까 계속 윤택이랑 문자 보내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지더라. 암 초기였지만, 윤택이라는 후배를 사랑할 수 있었던 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8da146ba249a345e77423481b3a19f66ef9a26b6898915aabf550f71653eeb9" dmcf-pid="PZ8h50waC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근데 윤택이가 많이 나빠졌고, '오늘 못 넘길 것 같다'고 연락이 왔다. 도착했는데 세상을 떠났고, 봤는데 얘가 활짝 웃고 있더라. '내가 죽을 때 웃으면서 죽을 수 있다면 그거 이상의 축복이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암을 겪고 나니까 주위에서 암에 걸렸다는 전화가 많이 걸려 왔고, 그래서 의사 선생님도 연결해 주고 도움을 주면서 또 하나의 새로운 세계가 열렸다"면서 "유방암 투병 기간 많은 걸 얻었고, 생각도 깊어진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825806b7a750e200b9e5afd907dacbef21d144214b02a907a6009baec65546e2" dmcf-pid="QpeYUBhDly" dmcf-ptype="general">한편 그룹 울랄라세션의 리더였던 고 임윤택은 지난 2013년 2월 11일 위암 투병 끝 사망했다. 향년 32세. 고인은 2012년 8월 연인이었던 헤어디자이너 이혜림과 결혼한 그는 그해 10월 첫딸을 낳았다. 그러나 결혼한 지 1년도 채 안 돼 병세가 악화되며 결국 세상을 떠났다.</p> <p contents-hash="204bdf6e6673bd36e1c8d487d3944cce93550892616fe4d234bc1f586b2bed85" dmcf-pid="xUdGublwhT"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그리즐리, 오늘(6일) ‘꽃zip4’ 발매‥정지소 듀엣곡 수록 11-06 다음 강하늘·김영광·강영석, ‘시즌비시즌’ 입성…비와 찐친 모드 ON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