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임태욱·신승열 심판, 일본 라이진FF서 한국 심판 위상 입증 작성일 11-06 2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1/06/0001192049_001_20251106082416741.jpg" alt="" /></span></td></tr><tr><td>임태욱 심판. 사진 | 로드FC</td></tr></table><br>[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로드FC 임태욱 심판위원장과 신승열 부 심판위원장이 일본 최대 격투기 단체 라이진FF에서 한국 심판의 실력을 인정받고 귀국했다.<br><br>두 심판은 지난 3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라이진 랜드마크 12 인 고베’에 정식 심판으로 참여해 주심을 맡아 경기를 운영하며 현지 심판진의 호평을 받았다.<br><br>임태욱 심판은 직접 MMA를 수련하며 선수 관점을 이해하려 노력했고, 신승열 심판은 세계 최고 심판으로 불리는 허브 딘 심판 캠프에 참여하는 등 국제적 노하우를 쌓아왔다. 15년 넘게 꾸준히 성장한 결과 임태욱 심판은 2018년, 신승열 심판은 2019년 로드FC 올해의 심판상을 수상했다.<br><br>임태욱 심판은 “일본의 탄탄한 시스템과 조직력이 인상적이었다”며 “한국 심판진도 국제 무대에서 충분히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br><br>신승열 심판은 “2019년 라이진FF와 교류를 시작해 이번에 레퍼리로 초청받았다”며 “라이진FF 관계자들이 각자의 역할에 열정과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br><br>한편 라이진 랜드마크 12에 출전한 로드FC 이보미는 케이트 로터스와의 경기에서 판정패하며 프로 커리어 첫 패배를 기록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화도 많이 났지만…" 이승우의 '특급 조커' 활약에 우승까지 11-06 다음 탁구 이은혜, WTT 독일 대회 16강... 오준성은 7위에 석패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