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마약 누명 심경 "고통스러워 '은퇴' 생각… 홀로 감내하기 답답" ('질문들')(종합) 작성일 11-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W4mhRfCB">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YZY8sle4Sq"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c301d1919da743aff0aa82fb46c4a46a91ef92ea8c8ae7818d5bee6ccbb15" data-idxno="1172983" data-type="photo" dmcf-pid="G5G6OSd8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질문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Hankook/20251106082240277sews.jpg" data-org-width="600" dmcf-mid="x7KQCTiP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Hankook/20251106082240277se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질문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H1HPIvJ6l7"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7d1922112e7afd34b6a4da318427338ad6a0d490d36cb4b3a49a7e00e0f3a434" dmcf-pid="XCmugc9UWu"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누명으로 인해 은퇴를 고민했다고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9a79d54563eebc395d2c18bc1863b96d987de761517c4b53f5c25c3f7e5cc28d" dmcf-pid="Zhs7ak2uCU" dmcf-ptype="general"> <p>5일 방송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지드래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div> <div contents-hash="c6e3bbbedd7347df5df5dea962353570af8b8f8e7472d8cca9dc28039a86489b" dmcf-pid="5lOzNEV7vp" dmcf-ptype="general"> <p>이날 방송은 '맺음 그리고 시작'이라는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됐다.</p> </div> <div contents-hash="bb7e93457c9b28eba4138a0306c744ab017498840ff0990cf7d76d6a80a2e971" dmcf-pid="1SIqjDfzy0" dmcf-ptype="general"> <p>10년 만에 손석희와 재회한 지드래곤은 10년 전, 인터뷰 당시 너무 긴장해서 대기실에 드러누웠다고 말했다. 그는 "긴장을 한 것도 있지만 끝났다는 안도감 때문에 그런 것 같다"며 "이번 녹화 출연을 결심하고 예전 인터뷰 영상을 봤는데 새삼 똑부러져 보여서 놀라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div> <div contents-hash="89a1a819e5d92c2617753197e5bb4b91961d640de5d5c63f29cdefd3392223ad" dmcf-pid="tvCBAw4qT3" dmcf-ptype="general"> <p>지난 영상을 함께 본 손석희는 날이 서 있는 것 같다며 불혹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불혹을 앞두고 있다"며 "10년 전의 모습은 모두 지드래곤의 모습으로 활동하는 모습이다 보니 완벽주의를 추구하려고 했고, 스스로 채찍질을 하면서 지냈다. 그 후로는 군대도 다녀오고, 7년 간 공백기도 있었다. 지금은 제 개인적인 생활을 할 때와 일 할 때를 구분할 수 있는, 구분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4d5feac99f62f69da3d094d2440b27bbcb7cfcd8f1e7b87d811891ac4b66c577" dmcf-pid="FThbcr8ByF" dmcf-ptype="general"> <p>7년 만에 컴백한 것에 대해 지드래곤은 "아드레날린이 솟구쳤다. 모니터를 보면서 오랜만에 무대위의 제 얼굴을 봤었다. 잊고 있던 제 얼굴 중에 엄청 신나있던 모습이 보여서 '무대위에서 내가 즐겁구나'라고 느꼈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5c46f9925687fa96314e6966ede2fb6a71804d4578d5c9f59e2e997e3c7208ae" dmcf-pid="3ylKkm6bSt" dmcf-ptype="general"> <p>이어"7년 전과 다른 점은 지금은 연륜이라고 할까. 불혹을 앞둔 저로서는 하루, 하루가 소중하다. 제가 원하는 스케줄을 잘 소화하기 위해 집중한다"고 했다.</p> </div> <div contents-hash="4c6afd5551104896c8fa5fbf6a7243321c10eff47cc7b1f2a3b31ac391868241" dmcf-pid="0WS9EsPKh1" dmcf-ptype="general"> <p>손석희는 지드래곤에 대해 '자신의 감정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라고 평했다. 이에 지드래곤은 "나는 나 자신이니까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가 없다. 나는 평소에도 이런 손짓과 발짓을 한다. 가만히 이야기하라고 하면 너무 불편해서 할 수가 없다"며 "내 손발만 묶으면 굳이 입에 테이프를 붙일 필요가 없다. 그것 만으로 나는 말을 할 수가 없다. 표현은 입으로만 하기 부족하다"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a9c499871a284403ef4846f22756ad509322063befc6dd3c71c85d31ad8d2255" dmcf-pid="pb7gXFEov5" dmcf-ptype="general"> <p>지드래곤은 목소리가 많이 낮아졌다고 했다. 그는 "제대 후 목소리가 좀 낮아졌다. 이제 예전 소리를 내려면 목을 풀어야 한다"라고 하자 손석희는 "나이 들면 그렇게 된다. 나도 젊었을 땐 톤이 높았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e4e7f97ae2b095d8d46a76f35cb9dc174cd789b710076b38d1eebf994c8e6302" dmcf-pid="UKzaZ3DgS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59f4c602cf7a531ea9bb4827942b96c071d453e533a89c9c5e8f9d3534d87c" data-idxno="1172982" data-type="photo" dmcf-pid="u9qN50wa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질문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Hankook/20251106082241564grxy.jpg" data-org-width="600" dmcf-mid="ycoGPeFYT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Hankook/20251106082241564grx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질문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c20671ee5bdec8ae3d9115ebdeed4db9f0bc96276aea51538b529efe435892e" dmcf-pid="72Bj1prNl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99ad6d0896572c38bb85ee0d6e687b66e58522abd98fd9257ddb59cc3150815f" dmcf-pid="zVbAtUmjSG" dmcf-ptype="general"> <p>지드래곤은 지난 2023년 마약 투약 누명을 쓰고 힘든 시기를 보냈다. 그는 "어떤 사건에 연루됐는데 당사자임에도 내 의견과 기분을 말할 곳이 없었다. 피해자임에도, 억울하다고 하소연하고 싶은 게 아니었음에도 일이 점점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며 "당시 나는 활동을 쉬고 있었기 때문에 연말 연초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겠더라"고 털어놨다.</p> </div> <div contents-hash="f89d612574dfc1fc3f9d2b259eefeb34a091adb1a29bce31fcd8add2788253fc" dmcf-pid="qfKcFusAyY" dmcf-ptype="general"> <p>이어 "허탈하기도 했고 허무하기도 했다. 기자회견을 열어서 나의 입장을 표명하고 싶지 않았다. 그냥 고통스럽고 그 과정을 홀로 감내해야 한다는 게 답답했다. 그렇다면 '내가 컴백을 하는 게 맞을까'라고 생각했다. 차라리 은퇴를 해서 일반인으로 살수도 있지 않을까. 그런데 내 생각에 그럴 이유가 없었다"라고 고백했다.</p> </div> <div contents-hash="8049c67cbcc2f10754d84b9ac85b220061069714f009e6ae54fb0fc2f6533a0b" dmcf-pid="B49k37OclW" dmcf-ptype="general"> <p>지난해 10월 발매한 지드래곤의 '파워'(POWER)는 그의 경험과 심경을 녹여낸 곡이다. 그는 "앞으로 이런 사례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 결국 이 모든 게 뿌리를 타고 올라가면 '미디어'이기 때문에 내가 가진 음악의 힘을 이용해서 풍자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p> <p> </p> <p>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워J’ 정윤호 vs ‘파워P’ 전현무…인생철학 대충돌 11-06 다음 지드래곤, 결혼 계획 밝혔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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