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윤은혜, 명품백·라이터로 공항 붙잡힌 사연[MD이슈] 작성일 11-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lvwxJ0Hm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4ca45da1362a252993b0872b7cd33133d2e4da4a74f371a55f34faf46be0fb" dmcf-pid="2STrMipX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ydaily/20251106083626392yqmv.jpg" data-org-width="610" dmcf-mid="KxeVXFEo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ydaily/20251106083626392yqm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6fd3296013440a4a895efb43df5f8afd6c49adaf7756bf258335cc48861e398" dmcf-pid="VeJ450wam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고준희와 윤은혜가 나란히 소지품으로 인한 공항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fc145be49be9429cc6898c2f8b34ab7bb4449573569c3f7cf3dade47f5b4a385" dmcf-pid="fdi81prNsU" dmcf-ptype="general">고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서 "인도 촬영을 마치고 귀국할 때 샤넬백이 세관에서 걸렸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cc1a8caf29d51a81b9583c69a68fa70b7aa207460a0ac949957a4f1eb17a9e6" dmcf-pid="4Jn6tUmjDp" dmcf-ptype="general">이어 "해외에서 산 가방으로 착각한 거다. 아무리 한국에서 가지고 간 거라고 말해도 안 믿더라"며 "세관 직원이 국내 구매 증빙을 요구했지만 아침 6시 도착이라 백화점은 열지도 않았다. 다행히 한 직원이 나를 알아보고 통과시켜줘서 무사히 빠져나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dda1aa205cf65cd53ea820b44de7e5c8e65cecd5d779a8a80e84f369963c78" dmcf-pid="8iLPFusAO0" dmcf-ptype="general">윤은혜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제주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 탑승 게이트 앞에 서 있던 오마이걸 효정은 "언니 못 타는 줄 알았다"고 했고 윤은혜는 "나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라이터가) 없는데 너무 당황스러웠다"며 전날밤 불꽃놀이를 떠올리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p> <p contents-hash="8f1a31fba44ed3e34162c0b8251f2f830c443d12227474da570d66596055193f" dmcf-pid="6noQ37OcI3" dmcf-ptype="general">불꽃놀이에 썼던 라이터가 윤은혜의 재킷 주머니에 있었다. 이를 알지 못한 채 재킷을 캐리어에 담았고 그게 걸린 것이다. 윤은혜는 라이터 때문에 뒤늦게 짐 검사를 받느라 수속 과정이 늦어졌다. 탑승 게이트까지 뛰었고 가까스로 제 시각에 맞출 수 있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투어스, 日 'FNS 가요제' 2년 연속 출연 확정 11-06 다음 바닥에 요 깔고 자던 지현우, 대상 받고 바뀌었나? 새 집 최초공개(전참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