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노’ 정경호, 법조계 화제의 스타 작성일 11-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E4xDOQ9e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4af77c838e3c7aef775129adfb07d730c6976711578843690f4dd91a71d6c0" dmcf-pid="fabfNEV7n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프로보노’ 정경호, 법조계 화제의 스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bntnews/20251106090627585cuff.jpg" data-org-width="680" dmcf-mid="2UQdsle4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bntnews/20251106090627585cu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프로보노’ 정경호, 법조계 화제의 스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67d0d556a06e58cac6b505b1f9fb88ee63918c6ddffa72048dffffc98d5af8" dmcf-pid="4NK4jDfzR3" dmcf-ptype="general"> <br>정경호가 등장만으로도 신문 1면을 장식하는 스타 법조인이 된다. </div> <p contents-hash="046b44e80e62a01374a4ed802c4624d44bb60e8ab2cd466eeb24e4ac78065201" dmcf-pid="8j98Aw4qRF" dmcf-ptype="general">오는 12월 6일(토)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p> <p contents-hash="04c27128ad4b11f537fdcab0c59f43fe7227c288b003e9f54029de6ff3bd0bdb" dmcf-pid="6A26cr8BLt" dmcf-ptype="general">극 중 정경호가 연기할 강다윗 캐릭터는 잘 나가는 법조인의 대명사다. 강다윗은 속 시원한 판결과 재치 있는 언변으로 여론을 휘어잡고 SNS에서는 수십만 팔로워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법조계 셀럽으로 통한다. 또 기막힌 처세술은 물론 혀를 내두를 정도의 실력과 자신감까지 겸비해 법원 직원들에게는 인싸(인사이더의 약자) 중에 인싸로 불린다.</p> <p contents-hash="95ab2aad2f5908e347ed1cbad853bada37a718c51a6f207d1bb46f4b9e896001" dmcf-pid="PcVPkm6bL1" dmcf-ptype="general">이렇듯 대내외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던 강다윗은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며 휘황찬란하던 일상을 한순간에 잃는다. 돌연 볕 한 줌 들지 않는 허름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무보수 공익변호사가 되는 것. 완벽했던 성공 가도를 벗어나 인생의 새 국면에 들어선 강다윗이 과연 그 험난한 일상에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p> <p contents-hash="4c9e20f1f76e2838093cf0cd141bc6109aef15b590529662c179810e88faaa92" dmcf-pid="QkfQEsPKJ5"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에서는 판사든 공익변호사든, 직함에 상관없이 여유를 잃지 않는 강다윗의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한다.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미소로 오라(Aura)를 발산하던 판사 강다윗은 공익변호사가 된 뒤에도 여전한 자신감으로 존재감을 빛낸다. 무엇보다 화려한 무대는 사라졌지만 ‘나는 나’라는 듯한 눈빛은 앞으로 펼쳐질 그의 프로보노 라이프를 기대케 한다.</p> <p contents-hash="d4e50939338f7fdca37f2f91ee25f7fd7f20c5591f831e09d8c98d3253ce50ae" dmcf-pid="xE4xDOQ9nZ" dmcf-ptype="general">이처럼 ‘프로보노’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계기로 하루아침에 스타 판사에서 무보수 공익변호사로 거듭난 강다윗의 파란만장한 여정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뜻하지 않게 법복을 벗게 된 강다윗이 낯선 현실 속에서 어떤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정경호가 그려낼 강다윗의 활약에 시선이 모인다.</p> <p contents-hash="970862730a6aaea95c58f0f2ca5341ee8abe4543839cbe2b1b855e01bf3233f6" dmcf-pid="yzhyq2TsJX" dmcf-ptype="general">속물 판사에서 공익변호사로 거듭난 정경호의 반전 인생은 오는 12월 6일(토)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4a45d0f992c40364ed383a7fefc7f4425a4a77d3295852445fb4fcbc8ec04e64" dmcf-pid="WqlWBVyOnH"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조우진, 동고동락 유본컴퍼니 떠나 에이스팩토리行..이종석→염혜란 한솥밥 11-06 다음 이찬원, 밝은 미소에 '심쿵'… 소년美 가득 비주얼에 '감탄' [스한★그램]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