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 누적 조회수 1400만 육박…2026년 더 큰 스케일로 돌아온다 작성일 11-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RZVH7Ocha"> <p contents-hash="8a9906ac06933a74e3dd0d4976f7b4cc1c31094b9ac601e0b60c970c294eaa35" dmcf-pid="Xe5fXzIkvg" dmcf-ptype="general">CJ ENM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가 지난 3월 최초로 선보인 오리지널 예능 'SUMBAKKOKJIL(숨바꼭질)' 시즌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오리지널 IP 경쟁력을 입증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ccec4b079e3313b8538c25108446256c4cd6666fb51cd871b0bcb1ba3770f7" dmcf-pid="Zd14ZqCE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iMBC/20251106092315717sbvy.jpg" data-org-width="2129" dmcf-mid="GEolnw4q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iMBC/20251106092315717sb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71d3a9ebe64d0b4651a2a77a026e9f271b45b932db3f5f17550ff270e782b2" dmcf-pid="5Jt85BhDCL" dmcf-ptype="general">'SUMBAKKOKJIL(숨바꼭질)'(이하 '숨바꼭질')은 정체불명의 술래와 K-POP 아티스트 플레이어들이 4,444초 동안 생존 게임을 펼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한국의 전통 놀이 '숨바꼭질'을 모티브로, 학교·경찰서·워터파크·폐공장·테마파크 등 미지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독창적인 콘셉트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무대 밖 진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ef9c181d666107dbcbe677531a465a71efd6c8023b01aa7d7d44b1b6d287c427" dmcf-pid="1iF61blwTn" dmcf-ptype="general">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답게 언어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했다는 엠넷플러스의 기획의도가 제대로 통한 것. 실제로 ‘숨바꼭질’은 누구나 몰입할 수 있는 추격 서바이벌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예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1dd1593bcdf971422dc5341bc33df35df934669e9df0d175726742837384f82b" dmcf-pid="tn3PtKSrvi" dmcf-ptype="general">현재까지 '숨바꼭질'의 SNS를 포함한 전체 영상 조회수는 1,400만에 육박했으며, 단일 IP 유니크 이용자는 100만을 웃도는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또한 올해 엠넷플러스 콘텐츠 중 신규 가입자 기여도 3위를 차지하는 등 핵심 트래픽을 견인한 주요 콘텐츠로 자리했다. </p> <p contents-hash="c644fc8600a8dac3603e1ec7918b98453ccb168472926e128887083e086ea77d" dmcf-pid="FL0QF9vmvJ" dmcf-ptype="general">트레저(TREASURE)와 엔시티 위시(NCT WISH) 편은 각각 3월과 4월 가입자 기여도 1위를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성장세를 견인했다. 특히 엔시티 위시 편은 본편 공개 직후 DAU(일간 활성 이용자)가 전일 대비 1,200% 급상승하는 폭발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숨바꼭질’의 글로벌 파급력을 입증했다. </p> <p contents-hash="690d41d88f6bb19aee4e04f1ecc27bad7c971103620133083d02c6b9fe5a53d9" dmcf-pid="3I6c4nUZvd" dmcf-ptype="general">이후 라이즈(RIIZE),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투어스(TWS),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까지 총 8팀이 플레이어로 출연해 각기 다른 콘셉트와 분위기를 완성했다. 공포와 웃음이 교차하는 리얼한 상황 속에서 보여준 멤버들의 반전 리액션, 팀워크, 케미스트리가 글로벌 팬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p> <p contents-hash="8c48f07dd7964262fd04d5e1ead4a1f0dea315b8a7266d6d728eb0b5d43e6708" dmcf-pid="0CPk8Lu5Te" dmcf-ptype="general">콘텐츠 공개 직후에는 X(구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을 연달아 장악했다. 뿐만 아니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엠넷플러스 초대형 프로젝트! 숨도 안쉬고 끝까지 봤다” “근래 컴백 콘텐츠 중 단연 1위. 숨어서 무서운 와중에도 선물 주겠다는 게 너무 기특해서 막 웃음이 나와” “공포 콘텐츠 너무 보고 싶었는데 엠넷플러스에서 이걸 해줌” “퀄리티가 높고 흥미진진해서 나도 보는내내 무서웠다...멤버들이 왜 한번 더 하고싶다고 했는지 알 것 같은 느낌?!” “화면 속 사운드랑 어두운 분위기가 보는 사람까지 같이 숨어야할 것 같이 몰입됨. 시간 가는줄 몰랐다” “멤버들 각자 공포에 직면했을 때 성격이 확 드러나는게 보여서 좋았다” 등의 다채로운 반응을 쏟아냈다. </p> <p contents-hash="0e4879423a0795d5dc4d8c44fd6fb3b3456f541a6124a56103a391f39289a0f3" dmcf-pid="phQE6o71vR" dmcf-ptype="general">또한 ‘숨바꼭질’은 K-POP 아티스트와 팬이 함께 몰입할 수 있는 ‘팬터랙티브(Fanteractive)’ 구조로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술래에게 들키지 않고 과반수 이상이 생존해야 팬에게 선물을 전달할 수 있는 미션 설정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이 콘텐츠의 일부가 되는 새로운 경험을 구현했다. </p> <p contents-hash="d885a8e790e0fc0f40c0b15a9b739136e433cc80eb65bd1b68c4b472394564b5" dmcf-pid="UlxDPgztyM" dmcf-ptype="general">엠넷플러스는 “첫 오리지널 예능이 글로벌 팬덤의 사랑을 받는 IP로 자리 잡게 되어 기쁘다. 내년에는 세계관을 확장하고 팬 참여형 인터랙션 요소를 한층 강화해 더욱 높은 몰입감과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39863c788c431f28dfe311c453f68c34ffc334876da5a942bc827eb7457e41d" dmcf-pid="uSMwQaqFSx" dmcf-ptype="general">한편, 엠넷플러스의 오리지널 예능 '숨바꼭질'은 2026년 더 큰 스케일로 돌아올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b58b1f85412b77c51c4b0a8dd3eb4a65cf68f259c1466f2751359a93ce107547" dmcf-pid="7vRrxNB3lQ" dmcf-ptype="general">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엠넷플러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T, 메리츠화재와 R&D 맞손···보험 특화 AI모델 만든다 11-06 다음 ‘신입사원 강회장’ 이주명 출연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