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전도연·김고은 '자백의 대가' 12월5일 공개 작성일 11-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rUIXNd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6728791862cdfae24258b6ea9c502e12b7e01faf71706108a1771bf26bdce9" dmcf-pid="tImuCZjJ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is/20251106093412659rivg.jpg" data-org-width="720" dmcf-mid="5DtepfWI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is/20251106093412659riv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b4231aea2dffcd7967704c4b46ecbd6d655bef58df079562373efd79ba6b9c" dmcf-pid="FCs7h5Ai1U"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전도연과 김고은이 주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가 다음 달 시청자를 만난다. 넷플릭스는 이 작품을 12월5일 내놓는다고 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5f761f6fc1d6fc698572b8e50fb0da417267d22bde7b96fceff8f948471fdd0" dmcf-pid="3hOzl1cn5p" dmcf-ptype="general">'자백의 대가'는 남편 살해 용의자가 된 '윤수'와 끔찍한 살인 사건을 저질러 희대의 마녀로 불리는 '모은'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도연이 윤수를, 김고은이 모은이 맡았다. 전도연과 김고은이 한 작품에 나오는 건 '협녀:칼의 기억'(2015) 이후 10년만이다. 이와 함께 박해수가 윤수와 모은의 비밀을 쫓는 검사 '백동훈'을, 진선규가 윤수의 변호사 '장정구'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6a9771388774916276a9bfc296ca7ac4fdcc80bc93e494e6115fb57f9835b75c" dmcf-pid="0lIqStkL10" dmcf-ptype="general">연출은 '사랑의 불시착'(2019) 등을 만든 이정효 감독이, 극본은 권종관 작가가 썼다.</p> <p contents-hash="416dd07ef096a4900ab18f29ac7770b85db4523df14b5c076f883d9c64385d4b" dmcf-pid="p1XQtKSr13"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jb@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틀면 나오는 최귀화, 안방극장의 귀한 '금은보화' 11-06 다음 ‘금밤’ 변진섭 특집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