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 AG 국대 선발 첫 대회 팡파르 '신솔이 등 스타 총출동' 작성일 11-06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아이치·나고야 AG, LA 올림픽 향하는 여정 시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1/06/0004083039_001_20251106095509117.jpg" alt="" /><em class="img_desc">기계체조 경기 시작 전 준비 운동 중인 선수들. 대한체조협회 제공</em></span><br>대한체조협회는 6일부터 1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회관과 양구청춘체육관에서 2025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겸 선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 <br>대회는 기계체조와 리듬체조 두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기계체조는 2026년 국가대표 및 국제대회 파견 선수를 선발하는 1차 선발전의 성격을 가진다.<br> <br>이번 대회 출전 선수들은 2026년도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출전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최종 선발된 선수들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의 기회를 얻게 된다. 리듬체조 부문도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및 그룹 국가대표와 국가대표 후보 선수를 선발한다.<br> <br>대회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기계체조 부문에는 전국체전에서 2년 연속 5관왕을 차지한 신솔이(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와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여서정, 허웅(이상 제천시청)이 출사표를 던졌다. 리듬체조 부문에는 현 국가대표인 하수이, 조별아(이상 한국체대), 정가연(리듬스포츠클럽), 김리나(Team5H) 등이 기량을 겨룬다. <br> <br>대한체조협회는 "내년에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열릴 뿐만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2028 LA 올림픽으로 향하는 중요한 여정이 시작된다"고 전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ATP, 새로운 로고 공개...'54년 역사상 여섯 번째 변화' 11-06 다음 앤팀 ‘Back to Life’로 음방 2관왕…韓 데뷔 첫 주 밀리언셀러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