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정우, 첫 단독 팬미팅 매진…시즈니와 달콤한 만남 작성일 11-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TUvIXNdT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6bcc33b1fea5cfc2314945e730a19a19c6a32e10805042e754a2b31da34cec" dmcf-pid="QHBGvFEo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095147267ixei.jpg" data-org-width="650" dmcf-mid="66oVBx5T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095147267ix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xXbHT3DgTI"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fcb854ce42b892b750493a59b78482a9457430a03feed294607c5acadab5bc90" dmcf-pid="yJrdQaqFWO" dmcf-ptype="general">그룹 NCT(엔시티) 멤버 정우가 첫 단독 팬미팅을 전석 매진시켰다. </p> <p contents-hash="e877a3a7e0ac53e6339ad816c24e497393b656d5de949d4358854c6c8b735a8e" dmcf-pid="WimJxNB3vs" dmcf-ptype="general">정우 단독 팬미팅 ‘Golden Sugar Time’(골든 슈가 타임)은 11월 28일 오후 3시와 8시 두 차례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여는 만큼 개최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daeee142627ba862efceff0dd10c3adc18bd6fc12e67144c6961e2e268d78a0a" dmcf-pid="YnsiMjb0hm" dmcf-ptype="general">11월 4~5일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된 티켓 예매는 팬클럽 선예매만으로도 2회 차 공연이 순식간에 매진되며 정우의 막강한 인기와 파워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7c329e8f9718985b2c474c204d7320c89abf75524e6819f5f85a2b2e573491b4" dmcf-pid="GLOnRAKpCr" dmcf-ptype="general">이번 팬미팅은 정우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누기 위해 준비한 자리다. 다채로운 매력의 무대와 토크, 게임 등 풍성한 코너를 통해 시즈니(팬덤 별칭)와 함께 반짝이고 달콤한 시간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5c90876b3c34dc9623f510569b48252100326c6a0313db6cbd63bb0da9dcf71f" dmcf-pid="HoILec9UWw" dmcf-ptype="general">팬미팅 현장을 찾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 Beyond LIVE(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NCT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324d13392f600f16951ee24bf2af76a78f00efe3a95be2c83c6301cb49fcd77c" dmcf-pid="XgCodk2uTD"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ZahgJEV7S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 남편을 죽여주세요"... 이유미의 새로운 도전 11-06 다음 아일릿, 'FNS 가요제' 출격…2년 연속 日 방송 초청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