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틴탑 니엘, 한일 합작 예능 ‘도루코마상사’ 참여 작성일 11-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xScle4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3260e210e72a83b8debc27dbf58a7d985948abab3991e5c9904c3c8f3a13c5" dmcf-pid="uLMvkSd8T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일 합작 예능 ‘도루코마상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unhwa/20251106100654084rrdt.jpg" data-org-width="640" dmcf-mid="pxeyDTiP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unhwa/20251106100654084rrd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일 합작 예능 ‘도루코마상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3bb344b4b1949c2c2891cfb1ac35c3380bf910a5f5fb8d29fd74487f415089" dmcf-pid="7oRTEvJ6hH" dmcf-ptype="general">걸그룹 카라 박규리, 보이그룹 블락비 비범, 틴탑 니엘, 인피니트 이성종 등이 한일 합작 예능에 참여한다.</p> <p contents-hash="57d6f5510a4143f4da2421f1d2431b7662a8dd0a577c074facf644bc4c806cd2" dmcf-pid="zgeyDTiPvG" dmcf-ptype="general">국내 기업 ㈜사이디라이트(SAIDLITE)는 일본 OCOTV 채널 개국 프로그램으로 오피스 커머스 예능 ‘도루코마상사’를 제작했다. 아이도루 코마스(アイドル コマース)라는 일본식 영어 발음의 줄임말에 상사(商社)를 더한 제목 ‘도루코마상사’는 한국 내 우수 기업의 제품을 소개하며 일본 진출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대중에게 익숙한 ‘오피스’ 공간을 배경으로 픽션과 논픽션을 넘나드는 리얼리티 콩트다.</p> <p contents-hash="9984c48767bdd5e36b037ee7336092cada817aafdd8c6102d98d532dcf4429c8" dmcf-pid="qadWwynQyY" dmcf-ptype="general">이번 프로그램에는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해온 카라 박규리, 블락비 비범, 틴탑 니엘, 인피니트 이성종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마케팅 부서’라는 오피스 세계관 속에서 ‘규 부장, 비 과장, 니 대리, 성 주임’ 등 각각의 회사원으로 활약한다.</p> <p contents-hash="76d7c3ad794c018fbc9aa05dd786614dc679fad1d580fb635e5f30e9cdd04b55" dmcf-pid="BNJYrWLxhW"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도루코마상사’가 단순한 예능을 넘어 한류와 일본 콘텐츠 산업 간의 우호적 관계 형성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양국의 문화 교류와 협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9d44ff05b44be40397636213c1580320e3a095f20e8df16abbced06648ca884" dmcf-pid="bjiGmYoMTy" dmcf-ptype="general">한편, OCOTV 채널은 한일 공동 포맷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며, 내년 개국한다.</p> <p contents-hash="b98793ca2ce37d3d501f67da340d87b261d7ad699985ff39e3d803ee89aadf52" dmcf-pid="KnxScle4yT"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은혜, 항공 위탁 수하물서 라이터 적발 "당황스럽다" 11-06 다음 임창정, 리메이크곡 ‘너를 품에 안으면’ 오늘(6일) 발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