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퍼펙트 글로우'에 주종혁 추천…없어선 안될 존재" 작성일 11-06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퍼펙트 글로우' 온라인 제작발표회</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yg28Lu5Dj"> <p contents-hash="4a6bda7984091030fc7501d50c60804a5c4c5e7303f0050c5f3539f6b87d8e30" dmcf-pid="V5EQec9UmN"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박민영이 ‘퍼펙트 글로우’에 주종혁을 추천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0051644a4735f615012b62013dbba7f27a39a043e68ffc523bd74f4c92c323" dmcf-pid="f1Dxdk2u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daily/20251106103654651hdsu.jpg" data-org-width="670" dmcf-mid="9ELKfipXr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daily/20251106103654651hdsu.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e5318c4cf05ac60430e7f811853e1ca521490fa13e7dca94bfe221fbfdb97bb" dmcf-pid="4twMJEV7sg" dmcf-ptype="general"> 6일 오전 온라인으로 공개된 tvN 새 예능 프로그램 ‘퍼펙트 글로우’ 제작발표회에는 라미란, 박민영, 주종혁, 차홍, 레오제이, 포니, 김상아PD가 참석했다. </div> <p contents-hash="90cb7b0e82c206a60d07e1580e7ee531719151805f8e34ac57d9c99be7de0858" dmcf-pid="8FrRiDfzwo" dmcf-ptype="general">주종혁은 ‘퍼펙트 글로우’에 출연한 것에 대해 “드디어 나를 찾아주는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박민영 누나가 추천해줬다고 들었다. 그리고 프로그램이 재미있을 것 같았다. 부담감은 없었다. 잘 서포트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ad2b288e5696dc76b3a85faf4656363905d0a80f329bf02f0d7239ffcbc234" dmcf-pid="63menw4qmL" dmcf-ptype="general">이 말에 박민영이 “왜 추천한 지 알 것 같지 않느냐”라며 “긍정적이고 분위기 메이커이고 성실하고 없어서 안될 존재일 것 같아서 강력하게 추천을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01d079643336ae3b70cc6ae48cf3f0fe39211a7f081123fedb46059b8916d40" dmcf-pid="P0sdLr8Brn" dmcf-ptype="general">‘퍼펙트 글로우’는 대표 라미란, 실장 박민영을 필두로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메이크업 전문가가 뉴욕 맨해튼에 한국식 뷰티숍을 열고 현지에서 직접 K-뷰티의 진면목을 선보이는 K뷰티 뉴욕 정복기. 11월 8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2bfe643c2000cc5d981af632614f3b98df55ca7a6a51b1453d96bcadef44bd1" dmcf-pid="QpOJom6bsi"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준환♥문소리, 손잡고 둘째 고민…"동생 만들까요?" (각집부부) 11-06 다음 박유림·있지 류진·김단 뭉쳤다…‘지상의 밤’ 크랭크업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