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수하물서 라이터 나와 붙잡혔다…비행기 놓칠 뻔 "너무 당황스러워" 작성일 11-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VPqQZv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900bb52a0abeda969eeda364770d27f4b346774a9acc7f3a44898ca8af1246" dmcf-pid="b9fQBx5T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은혜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xportsnews/20251106104147570uhmp.jpg" data-org-width="550" dmcf-mid="9tDONIx2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xportsnews/20251106104147570uh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은혜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1b83e58a160e92a2a022e9d5551cba8c07a8f6b15addec75638f90861c95b7" dmcf-pid="K24xbM1ytT"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윤은혜가 비행기를 놓칠 뻔했던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c4b8a2c89dadf8c20a3e0137b04cc1c66eb5c2d8b616d1e44aee04184a858d1" dmcf-pid="9V8MKRtWZv"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윤은혜의 EUNHYELOGIN 채널에는 '웃음이 안 멈추는 건 효정이가 좋은 탓일까 | 은혜와 오마이걸 효정이의 제주도 김녕 2박3일 여행' 2편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fd3c2839bdde8826b808265a15f4d1cabeb0b4a79f50ba9ff3a42d5cf8732104" dmcf-pid="2f6R9eFYtS" dmcf-ptype="general">이날 윤은혜와 효정은 제주도에서의 여행을 마친 후 서울행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해 제주공항에 도착했다. 평화롭게 탑승 수속이 이어지는 듯했으나 짐 검사에서 문제가 생겼다.</p> <p contents-hash="5d1e4e25f1bbf416144f2fb8794f952ea29ade4bbb07da0a3b8b339ef587375a" dmcf-pid="V4Pe2d3GZl" dmcf-ptype="general">윤은혜의 외투 주머니 속에서 라이터가 발견됐던 것. 여행 중 불꽃놀이를 즐긴 후, 윤은혜는 외투에 라이터를 넣어뒀던 것을 잊고 위탁수하물에 넣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f9a823598131bd8b972431abcd2882d4c4d421b672cbad2eabb00be2cebb0c" dmcf-pid="fqK4u8Gh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xportsnews/20251106104148871eszr.jpg" data-org-width="550" dmcf-mid="zeEsaOQ9G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xportsnews/20251106104148871esz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0d7f7ab5ca759bd007809ed6215fe83cd9eaf8e64a5e71c6d986b7ed00c07e" dmcf-pid="4B9876HlYC" dmcf-ptype="general">생각지 못한 '라이터 이슈'로 짐을 검사하느라 윤은혜는 수속이 늦어져 비행기를 놓친 뻔했다. 가까스로 도착한 윤은혜에 효정은 "나 언니 못 타는 줄 알았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291ea4451d814b7c6df5d14847194bc0dc5af2dadc2124f534515018cc372f5c" dmcf-pid="8b26zPXS5I" dmcf-ptype="general">이에 윤은혜는 "나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라이터가) 없는데 당황스러웠다"면서도, 이내 "불꽃놀이"를 떠올렸다고 했다. 그는 "꼼꼼히 챙겼다고 생각했는데 전화 와서 당황했다"고 회상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p> <p contents-hash="1d8a3bc26e3778620e339f8c58055c7d31c9a8316cf61f8d9e45e9a7861918a3" dmcf-pid="6KVPqQZvtO" dmcf-ptype="general">비행기 탑승 후에도 윤은혜는 "드디어 간다. 말이 안 되는 거였다"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린 뒤, 불꽃놀이 추억을 회상하며 아름답게 해프닝을 마무리 지었다.</p> <p contents-hash="e8c40c9d49e3a168380f11fc23d254d4c4e991e946627f11a0ffedff1830b7d9" dmcf-pid="P9fQBx5TZs" dmcf-ptype="general">사진=윤은혜의 EUNHYELOGIN 유튜브</p> <p contents-hash="a70bd1cb3c1dc4010b2bc0416343f408a8a72e826e25b27fc443d8eceebe657c" dmcf-pid="Q24xbM1y1m"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스타' 정수빈, 또 김가영 꺾고 LPBA 투어 16강행 11-06 다음 또 대박 치나 '프레디의 피자가게2' 12월3일에 본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