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슈퍼주니어 20주년 맞아 초록우산에 3111만 원 기부 작성일 11-06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팬클럽 '엘프' 이름으로도 기부금 전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vjUNIx2OM"> <p contents-hash="ea11ed6ca5e4110ec21aca0d3d8de71ad24b3dbec0dbb8622844faf3179f0bc6" dmcf-pid="1TAujCMVr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기부 활동에 앞장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b2de3370dfb702274f41958127a3e1f651ed3af5efa9e381748b30ea0574a4" dmcf-pid="tyc7AhRf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daily/20251106111653259wrjs.jpg" data-org-width="670" dmcf-mid="ZTJZdk2u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daily/20251106111653259wrjs.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688b08797716a3ec8f2fb0543c6ab275b6087e8bc61d137e4f4c838acaa3d2b" dmcf-pid="FWkzcle4wP" dmcf-ptype="general">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은혁이 본인과 팬클럽 ‘엘프’(E.L.F.) 이름으로 총 3111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483c88353166a6a4a6dba5a4f8322bc0da678d0027b457381b723704aaaac89" dmcf-pid="3mJZdk2uI6" dmcf-ptype="general">은혁은 슈퍼주니어 데뷔일인 2005년 11월 6일을 기념해 ‘엘프’와 자신의 이름으로 각각 2005만 원과 1106만 원을 전달했다. 초록우산은 이 기부금을 질병, 장애 등을 앓는 가족을 돌보며 지내는 가족돌봄아동 116명을 지원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640efafe2799127d57e957b0ad0b4d81394a3cf2af3a0f8bae06f7271c92d8d" dmcf-pid="0si5JEV7r8" dmcf-ptype="general">2021년부터 꾸준히 초록우산에 기부금을 전달해온 은혁은 지난해 이 기관의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회원이 됐다. 이번 기부액을 포함한 은혁의 초록우산 누적 기부금은 총 2억 7726만 6500원이다. </p> <p contents-hash="76d26913dd385d462175948dad2a773db7b33253789ab0c06238fc0192e69b8b" dmcf-pid="pOn1iDfzO4" dmcf-ptype="general">은혁은 “그동안 많은 팬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 덕분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6f7471662bd4b0a2da7110437edf157bfbaeaf88d02acfcc0edfcbdd6ae4fc" dmcf-pid="UILtnw4qwf" dmcf-ptype="general">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팬과 가수가 함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데 대해 감사드린다.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향후 활동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31e9143b4d87c39e0c171ea81eed0238fbd39f77d8d1f65fe7c0a6dd28edd92" dmcf-pid="uCoFLr8BEV"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낭만 가요 전설 이정석·김종찬, '불후의 명곡' 첫 출격…서제이까지 뜬다 11-06 다음 SOOP "신입 스트리머, 합방 통해 성장·팬덤 다 잡아"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