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라라♥손민수, 응급실行 위기 후 근황…기절 10번, 이제는 두 아이와 함께[스한★그램] 작성일 11-0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CC1blwCm">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t2KKdk2uy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93362f59cd998e604eb7c9090d1b32410e46bc3695c3f212c41eb915bc21e8" data-idxno="1173020" data-type="photo" dmcf-pid="FV99JEV7W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라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Hankook/20251106115152225qgmp.jpg" data-org-width="600" dmcf-mid="0WhhtKSr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Hankook/20251106115152225qgm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임라라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3f22iDfzyD"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dcce6f3719d151e4de5a5caf29dca42e5f62de16bf89f084efdc76efb814f030" dmcf-pid="04VVnw4qCE"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p> </div> <div contents-hash="1bcf4b607e6dedf2aa51124415a57b77e75ef79fe799425385a444d61cefc468" dmcf-pid="p8ffLr8BSk" dmcf-ptype="general"> <p>유튜브 '엔조이커플'의 임라라가 출산 후 근황을 전하며 진심 어린 소회를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a7a416e93655db1be4019f071b62a7013ee9514e09eb837835e51c4be94c0247" dmcf-pid="U644om6blc" dmcf-ptype="general"> <p>임라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했을 때부터 온갖 증상을 다 겪으면서도 너희를 만나려고 그렇게 버텼나 보다"라며 쌍둥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출산도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소양증도 살짝 남아 있는데 오늘부터 젖몸살까지 당첨됐다. 결국 한숨도 못 잤다"며 현실적인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p> </div> <div contents-hash="66d1fc74e9914abee051281f2d880d4987101cd6d6d2503ca70176190d8793bb" dmcf-pid="uP88gsPKyA" dmcf-ptype="general"> <p>그는 "하나 끝나면 또 하나의 고비가 찾아오고, 지금은 안 아픈 곳이 없다"며 "그래서인지 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얼마나 위대한지 다시 한 번 절실히 느낀다. 이 또한 지나가고 곧 괜찮아지는 날이 오겠죠?"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파서 잠 안 오는 김에 감사한 마음 전한다. DM 하나하나 다 답장드리고 싶다. 보내주신 모든 응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p> </div> <div contents-hash="1ccf4b956ac93bde911d0b184fc5710230c2616182a539a633c8d54f89a06269" dmcf-pid="7Q66aOQ9Cj"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fb8260d499329e6eb7a021eb8019c7037e268c5affd673c544a80c0e54d319" data-idxno="1173021" data-type="photo" dmcf-pid="zxPPNIx2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라라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Hankook/20251106115153540azzg.jpg" data-org-width="600" dmcf-mid="5YTTpfWI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Hankook/20251106115153540az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pellcheck="false"> ⓒ임라라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b93cbd633584449ad02ade305f0079f8573b768e76ef9e038a295655594515" dmcf-pid="qMQQjCMVWa"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207504f08258483c61e005fa971b6f2769379a11612a274e48ab9cc0ffbba7f" dmcf-pid="B9bbec9UWg" dmcf-ptype="general"> <p>사진 속 임라라는 나란히 누워 잠든 쌍둥이 아기들을 다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각각의 아기 침대 위에는 'D+2', 'D+1'이라는 출생일 표시가 놓여 있으며, 평온하게 잠든 아이들의 모습이 따뜻한 미소를 자아낸다.</p> </div> <div contents-hash="3c8c9500c670b3165b7b247b5cfba69a49dd21c4f3eb7d324cf143fd6ad45b20" dmcf-pid="b2KKdk2uWo" dmcf-ptype="general"> <p>한편 임라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산후 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사실을 밝히며, 당시의 위급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출산 9일째 갑작스러운 하혈로 응급실을 찾았지만, 산모를 받아주는 병원이 단 한 곳도 없어 결국 출산 병원으로 돌아갔다"며 "그 과정에서 기절만 10번을 했다"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c6aa102748073cf5ea1bc065f2781dd93030aa99e93c8e92a5e0f30663e3d03c" dmcf-pid="KV99JEV7TL" dmcf-ptype="general"> <p>임라라는 "저출산 이야기를 하기 전에 산모와 아기의 생명부터 안전하게 보장돼야 한다는 걸 절실히 느꼈다"며 "출산은 목숨을 걸고 하는 일이다. 위급한 산모가 신속히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p> </div> <div contents-hash="567ef09f52d530aeeae9ff38224e0a87942ce195a3cd55288452b7aed1010dee" dmcf-pid="9f22iDfzyn" dmcf-ptype="general"> <p>현재 임라라는 회복 중이며, 남편 손민수와 함께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트레이 키즈, 'AAA 2025' 인기상 男그룹 수상 확정..글로벌 인기 입증 11-06 다음 "들켰노" 펭수, 일베 표현 논란… 사과 없이 편집 [이슈&톡]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