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사기 피해 또 고백 “가짜 입국신고서 작성…60달러 날렸다” (‘라디오쇼’) 작성일 11-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5Q1pfWIr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447846cc140e30247e59dff40a76ae4c7c79ae422226760d7985a50f574173" dmcf-pid="Z1xtU4YC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코요태 빽가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2 KBS 가요대축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2.16.""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ilgansports/20251106121516086mpaf.jpg" data-org-width="800" dmcf-mid="HbOMiDfz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ilgansports/20251106121516086mp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코요태 빽가가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2022 KBS 가요대축제'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2.16."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be321caed528c96230d8475e06f6e061c2e3303fb9d766b30c324bac4675a7d" dmcf-pid="5tMFu8GhDv" dmcf-ptype="general"> 코요태 빽가가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54c87cfb0963db00690dd16a6ed373afff31c5ebaf5fd43456cfa01ea1fc97f6" dmcf-pid="1FR376HlwS" dmcf-ptype="general">빽가는 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내 소신발언 코너에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484be323c65c8e34effc31a703420d30e1d2cdf6c20fd8d05467dfd4f12eae37" dmcf-pid="t3e0zPXSDl" dmcf-ptype="general">한 청취자가 “빽가 님 전에 어느 프로에서 보이스피싱에 그냥 속아 넘어가는 걸 보고 ‘진짜 순진하구나’(싶어) 걱정했다. 아무 전화나 받고 돈 빌려주면 안 된다”고 하자 빽가는 “이런 일이 또 있었다”며 경험담을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62783b1e27e6899e5d75e21dbecac0d2928a4cbf8be727a505f50d14dc5c65b" dmcf-pid="F0dpqQZvwh" dmcf-ptype="general">빽가는 “제가 곧 촬영 때문에 해외를 나가는데, 요즘은 입국신고서를 온라인으로 쓸 수 있다. 입국신고서를 작성하는데 거기서 갑자기 카드 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더라. 저는 제 신용카드를 쓰는 줄 알고 작성했는데 갑자기 10만 원, 60달러가 빠져나가더라. 아침부터 60달러 날리고 왔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4d0522de784e78008edfc7a145ee05e216bc7400d82ec9e765d91dc0710b9a9f" dmcf-pid="3H8XF9vmsC" dmcf-ptype="general">이어 빽가는 “은행에서 ‘이 카드를 영원히 안 쓸 생각으로 신고하셔야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박명수는 “(함부로) 카드번호 입력은 안 하는 게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057381d5e18bd9741b83fba38d3497e002953d6b921d1128d8d66320c30e9a0" dmcf-pid="0X6Z32TsEI" dmcf-ptype="general">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딴따라 박진영, 제대로 본업 복귀→신사옥 자랑 "건물 두께 얇게 해달라 주문" 11-06 다음 '비동의 임신' 이시영, 논란 속 출산…전남편 동행? '의문의 손가락' [핫피플]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