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프린세스' 오유진 "제 이름으로 곡 탄생 감격"…오늘(6일) '썸' 발매 작성일 11-06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DxQaqFS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b927c35e8e4bb2a178ea7b738cf31c61b1031da0501cbb0229ed2d783ee7c5" dmcf-pid="9fwMxNB3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E&M, 켄버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poctan/20251106131550248iihi.jpg" data-org-width="530" dmcf-mid="bVRuU4YC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poctan/20251106131550248iih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E&M, 켄버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8c52dc3928bfcc670d2e93b1c5677a611265fb059e0d961b7ae8617d0f6dcf" dmcf-pid="24rRMjb0hS"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트롯 프린세스’ 오유진의 신곡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p> <p contents-hash="0306e75b5542c2bb2d5f4bb6b173eff9958a962d2ea2c371f2055878b0a14251" dmcf-pid="V8meRAKpSl" dmcf-ptype="general">오유진은 6일 낮 12시 새 싱글 ‘썸’을 발매하고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맑은 음색과 탁월한 감성으로 세대를 초월한 인기를 얻고 있는 오유진이 ‘미스트롯3’ TOP3 이후 처음으로 발표하는 신곡이다.</p> <p contents-hash="0edb07856684eff9961dea20ca8a23bdbb39c736da24e65b17166aaeb0e2baee" dmcf-pid="f6sdec9Uyh" dmcf-ptype="general">오유진은 “‘미스트롯3’ 경연 과정에서 발표한 ‘예쁘잖아’도 많은 사랑을 주셨는데, 그 이후 첫 싱글이라서 너무 설레고 제 이름으로 곡이 탄생된다는 게 기쁘고 감격스럽다”고 뜻깊은 속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91de502673fc526507d433d2ebfdb0528cfae7a47859474dfa03b75ea9ceb73" dmcf-pid="4POJdk2uCC" dmcf-ptype="general">‘썸’은 트로트와 유로팝을 접목해 ‘흥’을 극대화시켰다. 오유진의 러블리 매력과 빠른 템포를 살려 중독성 짙은 곡으로 완성됐다. 대표 싱어송라이터 조규만과 마상준이 작사, 작곡해 오유진만의 감성을 맞춤형으로 만들었다.</p> <p contents-hash="f0c8dee0c997e67cf7f4bfcc55402ae08b671f97dc8d823d1bd8b6d99316c771" dmcf-pid="8QIiJEV7vI" dmcf-ptype="general">오유진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수줍게 담은 댄스 트로트인데 반복적인 멜로디가 선명하게 기억될 것”이라며 “작업하면서 작곡가 님이 하이라이트 부분을 잘 살렸다고 칭찬해 주셔서 몸둘 바를 몰랐다. 그만큼 좋은 추억으로 남을 뜻깊은 곡”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c844027120d709fdec08177c949829e01b544cc4db386ea7ed7487dfade89af" dmcf-pid="6QIiJEV7CO" dmcf-ptype="general">오랜 기다림 속에 발표되는 신곡인 만큼 ‘썸’은 오유진의 새로운 음악적 터닝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오유진은 “첫 싱글인 ‘썸’, 열심히 그리고 예쁘고 멋진 무대 많이 보여드릴 예정이다. 많이 기대해주시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둘째 낳은 이시영, 초호화 산후조리원 입실 ‘1박 360만 원’ 11-06 다음 '트럼프家' 지원사격! UFC '최악의 파이터' 존 존스 페레이라와 '백악관 일전' 성사되나…백사장 반대에도 분위기 급변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