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유튜브 채널에 솔직 “3개월 만에 오픈빨 끝나, 많이 힘들다”(라디오쇼) 작성일 11-06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9OTvFEo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e9fe9d6b7ead5378ed656d8d62997634ca53a5d5b08ecb1ecf9a81bc54c6e5" dmcf-pid="p2IyT3DgS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현이/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131515070nfgd.jpg" data-org-width="647" dmcf-mid="38y5ZqCEh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131515070nfg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현이/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UVCWy0way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69d18b7e269ff1266837066c16d2b729665505f41d5ebdf7fbda5cf8d2a74aa4" dmcf-pid="ufhYWprNTi" dmcf-ptype="general">이현이가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한 고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cc33cd83bf55bd8bc424cb9647a641b061e1fa0e86182728ec4041cbe9d9b3a" dmcf-pid="7HJNaOQ9SJ"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빽가, 이현이와 함께 '소신발언' 코너가 진행됐다. </p> <p contents-hash="b23599460ec7830f31019ffaaf3698295d881407a760d0afef6774a5cbb2f431" dmcf-pid="zXijNIx2Td" dmcf-ptype="general">이날 박명수는 몸짱 아줌마가 될까 걱정했다는 사연에 "유튜브 이제 시작하는 분들이 이러다 쯔양 되는 거 아냐 그런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55c98e53a3ca782e29eaf2ff2b80d9a3ade6882fa630659c69f42a14fe572eaf" dmcf-pid="qZnAjCMVhe" dmcf-ptype="general">이현이가 "그게 3개월이면 깨지더라"라고 하자, 박명수는 이현이의 채널 '워킹맘 이현이'의 근황을 묻기도. 박명수가 "오픈 빨 지나갔어요?"라고 묻자, 이현이는 "열심히 하고 있는데 힘들어요. 정말 (구독자가) 안 늘더라고요. 꾸준히 해야죠"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c2b1fe80eaa4e80135f8fbf63799b4599add38f4e3b929cf86494774b335adb" dmcf-pid="B5LcAhRfCR" dmcf-ptype="general">빽가, 이현이는 유튜브로 성공하는 사람들에 대해 "꾸준히 해야한다. 그게 주된 일이어야 한다. 몰두를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b1okcle4h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KtgEkSd8l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록담 “홍경민, 내게 술 가르친 사람”…찐친 케미 11-06 다음 둘째 낳은 이시영, 초호화 산후조리원 입실 ‘1박 360만 원’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