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최초의 메기녀 백합이 온다! 승합차 몰고 온 테토녀[오늘TV] 작성일 11-0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g5ObM1y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b5fa85990acb1c1e17eb006c28285c8f76fab5b3c25b5e5e110d6511e7d25a" dmcf-pid="ba1IKRtW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130953578tqmx.jpg" data-org-width="650" dmcf-mid="qYkMvFEo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130953578tq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SBS Plu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KNtC9eFYT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52a44d397f92696be6a13db771278e1759319b66386dd91c7e1f1fe5cf304f34" dmcf-pid="9jFh2d3GWJ" dmcf-ptype="general">‘나솔사계’에 ‘솔로민박’ 사상 최초로 ‘메기녀’가 등장한다. </p> <p contents-hash="737ea58bebec00700ee218afe183cfc0269744be2c2312909a27b29149defc2a" dmcf-pid="2bERT3Dgyd" dmcf-ptype="general">11월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의 판도를 흔들어놓을 ‘메기녀’ 백합이 출격하는 모습이 담긴다.</p> <p contents-hash="2ffec4417314bb8824c124af0a8cd254fd7503de584afaa433c762b5592a0fd8" dmcf-pid="VKDey0waCe" dmcf-ptype="general">‘솔로민박’에서의 2일 차 아침, 남녀 출연자가 옹기종기 모여 ‘모닝 대화’에 물꼬를 트고 있을 때, ‘솔로민박’ 입구에는 승합차 한 대가 나타난다. 낯선 인기척에 MC 데프콘은 “누가 오나요?”라며 궁금해하고, 경리 역시 “우리에게도 메기녀가?”라고 새로운 인물의 등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c0ab6cb8072fd5678d9b93a5e97333c078344edf15b4297ee91e70a0e6f235ee" dmcf-pid="f9wdWprNvR" dmcf-ptype="general">잠시 후, 승합차 운전석에서는 한 여성이 내리는데, 그는 ‘우아함’의 상징인 ‘백합 꽃다발’을 손에 쥔 뒤, “밥은 먹을 수 있겠죠?”, “한 블록만 가면 되는 거죠?”라면서 제작진에게 툭툭 말을 건다. 누가 봐도 ‘테토녀’ 아우라를 풍기며 등장한 백합은 모두가 모여 있는 곳으로 성큼성큼 걸어가고, 이를 본 24기 영수와 18기 영철은 “엇!”, “왔다”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다. 이후 반갑게 인사를 나눈 남녀 출연자들은 백합에게 뜨거운 눈빛을 보내는데, 백합의 ‘쾌녀’ 면모를 확인한 경리는 “시원시원해 보인다”며 응원한다. 데프콘은 “라이벌이 될 거 같다”고 ‘솔로민박’의 로맨스 판도를 예측한다. 솔로남들 역시 “기대 이상이었다!”라고 백합의 등장에 설레어 하는데, 과연 백합이 ‘메기녀’로 ‘솔로민박’의 로맨스를 휘저어 놓을 수 있을지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583d3a98e5cda774030e9d977c40389b469b6b777955771a0b70968ffb73245" dmcf-pid="42rJYUmjWM"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8VmiGusAC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돈 잘 버는 코요태·이현이에 “연예인 재벌 걱정할 필요 없다”(라디오쇼) 11-06 다음 빽가, 8번째 사기 당했다…입국신고 중 카드번호 입력→60달러 빠져나가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