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오늘(6일) 컴백과 동시에 中 엔터와 계약 체결 작성일 11-0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0VmYoM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1f3e1921b57d77cbe0aa1c2f1c6574f71e5945a6b2445f3dad26325080c958" dmcf-pid="BSpfsGgR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tvdaily/20251106130849407nmcu.jpg" data-org-width="620" dmcf-mid="zD32rWLx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tvdaily/20251106130849407nmc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e76f2a445f8c21b5175428c5e37a5c1a36964a3e5e43ae6cd09d851e09ccb7" dmcf-pid="bvU4OHaeh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뉴비트가 컴백과 동시에 중국 대형 소속사와 손잡았다.</p> <p contents-hash="bdfb9e97bb5e99573ba861c031f8e94e66aa39bfc8fc5cd3c8e87a123ff55f39" dmcf-pid="KTu8IXNdlW" dmcf-ptype="general">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최근 중국 최대 오리지널 음악 기업 모던스카이(Modern Sky, 摩登天空)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c897029e5e76e30459fb6b97af0e6fd393a1cc2b4615e763f1b700528ffb03d3" dmcf-pid="9y76CZjJWy"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은 뉴비트가 K팝과 C팝(중국 대중음악)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행보로 가요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중국 대형 엔터사 모던스카이는 현재 약 160팀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으며, 600장 이상의 음반을 발매한 중국 최대 규모의 기업이다. 음악, 출판,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8167df185c66cabe7e919116271965fadc59cecd6eb628d835972028496f6ef4" dmcf-pid="2WzPh5AiyT" dmcf-ptype="general">특히 모던스카이는 Strawberry 페스티벌과 MDSK 페스티벌 대형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음악을 중심으로 패션, 미디어, 예술 상품 등 청년 문화 전반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 뉴비트는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정식 앨범 발매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944500f139898a6c5560c0a40952e593ef075e5cf1c54bf222c2a5cb4d05bcd" dmcf-pid="VYqQl1cnWv" dmcf-ptype="general">뉴비트는 지난 3월 데뷔 후 일본과 LA에서 열린 'KCON' 무대를 성황리 마무리하고,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힘입어 중국 최대 엔터사와 손잡은 뉴비트는 새로운 'K팝의 아이콘'을 목표로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10e6ab198ce5ab9208c646429b8a4789067db773b4a0a63d3faac8438956091" dmcf-pid="fGBxStkLvS" dmcf-ptype="general">한편 뉴비트는 오늘(6일) 오후 12시 첫 미니 앨범 '라우더 댄 에버(LOUDER THAN EVER)'를 발매했다. 같은 날 저녁 8시 SBS 공식 유튜브 채널 'SBSKPOP X INKIGAYO'에서 생중계되는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b7ea4b08126bbe7febad1e96b685f0946a3b48f1d48de605a191bbbc45e243d7" dmcf-pid="4HbMvFEoS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비트인터렉티브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8XKRT3Dglh"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성규, ♥아내와 결혼 이유 “재산의 반 줘도 아깝지 않아서” 11-06 다음 박명수, 돈 잘 버는 코요태·이현이에 “연예인 재벌 걱정할 필요 없다”(라디오쇼)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