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APEC 공연 비하인드..노홍철→차은우 만나 포옹 "충성" [스타이슈] 작성일 11-06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BgLqRtWyH">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XxsrQAKpvG"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c1e1cc0532f02eb8f3152feb43eefe6f53331c9105f279a90b38eebd693949" dmcf-pid="ZMOmxc9U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news/20251106133923562isyr.jpg" data-org-width="874" dmcf-mid="GbbqS0wa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news/20251106133923562is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fc739c3251d0d9d3711376788d0b2c90a9ac115e4ffd3a309ab98b4f3e84abc" dmcf-pid="58Dk4gztyW" dmcf-ptype="general"> 가수 지드래곤이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환영 만찬 공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d5fda011a0a96ceede7067278d5486e1f92a9e7fbb79a9b73c3492981e025522" dmcf-pid="16wE8aqFyy"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OfficialGDRAGON'(오피셜 지드래곤)에는 'GD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1a0b645e337451a25d7111228b190f38bcf7e4b85082b76304c8c86409687f16" dmcf-pid="tPrD6NB3vT"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지드래곤은 "정확히 1년 전에 라방(라이브 방송)으로 컴백한 제가 지금 APEC 무대에 올라선다"고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eea7a09f053e7e391faf8ce7739de3aebd57f058b9fe9004dd1f58b229cc193c" dmcf-pid="F7nJuQZvCv" dmcf-ptype="general">지드래곤은 APEC 환영 만찬이 열리는 장소에 도착했고, 몸수색을 받았다. 지드래곤의 몸수색을 하는 사람은 노홍철이었고, 지드래곤은 "여기 왜 있냐"고 깜짝 놀라며 "존 트라볼타인 줄 알았다"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7583b496638f65a39b51138de2be1138db022f2e64fd3ca868ee686324b98b18" dmcf-pid="3zLi7x5TCS" dmcf-ptype="general">이어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 사회자로 등장한 군인 차은우와도 만났다. 차은우는 "충성"이라고 반갑게 경례하며 미소 지었고, 지드래곤과 포옹을 나눴다. </p> <p contents-hash="e96f70864cb6764f61443c0dc87312bbf1447321ff57c48cd2142ffccef76e0f" dmcf-pid="0baoBeFYvl" dmcf-ptype="general">또한 지드래곤은 공연의 패션을 고민하며 "선글라스를 'HOME SWEET HOME' 할 때 바로 벗고, 인사할 때까지 쓰고, 'DRAMA' 할 때 벗으려고 했다. 나도 모르게 당황할 수 있다. 눈이 마주치면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선글라스를 썼고, 스타일리스트들은 "안 쓰는 게 낫다"고 조언해 결국 벗고 무대에 오르게 됐다. </p> <p contents-hash="16e00480ad8141b101381b6c050a1e017e04aed650d452fa112bd9197cc58b61" dmcf-pid="pKNgbd3GTh" dmcf-ptype="general">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10월 31일 진행된 '2025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한국 문화의 위상을 빛냈다.</p> <p contents-hash="07d7a8a618529341390c4dfcea5706cb1fdf2d3340bf98bc959163c37c09e33b" dmcf-pid="U9jaKJ0HWC" dmcf-ptype="general">이날 공연에서 G-DRAGON은 국악을 가미한 오프닝으로 시작한 'PO￦ER'부터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 'DRAMA' 등 상징적인 무대를 연이어 선보이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발휘했다.</p> <p contents-hash="a1fe1b71f14b2c2c818b3683b14ba6895f598f3a06dcef33cfb202ecdebd3633" dmcf-pid="ulq7hFEoWI"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지민·정국, 전역 후 또 한 번의 특별한 여정…스위스·베트남 다낭 11-06 다음 신지, 이래서 팬들에 "지켜봐 달라" 했나…♥문원, 영상 내내 스윗 눈빛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