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수협회 박상철 회장, 협회 개혁과 글로벌 K-POP 비전 세운다 작성일 11-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kGTUmjm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3c61fa4eb16a9b0fed20e13c411bf957ca7048bfb8323d61666c87bab2bcaf" dmcf-pid="fwYb7x5T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대한가수협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가수 박상철이 협회의 체계적 개혁과 글로벌 비전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bn/20251106135322508kwij.jpg" data-org-width="500" dmcf-mid="2gr5GqCE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bn/20251106135322508kw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대한가수협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가수 박상철이 협회의 체계적 개혁과 글로벌 비전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a5f2a3fe7e41b653d1625049c1281ab3979ab80f4f4d1d4942ecc0142ef4f3" dmcf-pid="4rGKzM1yOR" dmcf-ptype="general">(사)대한가수협회 제8대 회장으로 취임한 가수 박상철이 협회의 체계적 개혁과 글로벌 비전을 담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은 박 회장의 오랜 선배 가수이자 협회의 정회원인 가수 이광필 씨를 통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a60064a87e35c8f2b281975617c7980cb66bb568a3f3359d5599bc88039f7471" dmcf-pid="8mH9qRtWrM" dmcf-ptype="general">이광필 씨는 “박상철 회장은 대한가수협회를 진정한 가수 중심의 단체로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있다”며 “그는 취임 이후 협회의 내실을 강화하고 전국적인 지부·지회 조직을 정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fdb6b786bee2583267f074d87b66af8e568833a4c82959972c546dd4ae6789" dmcf-pid="6sX2BeFYmx" dmcf-ptype="general">박상철 회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통해 협회를 새롭게 탈바꿈시키고, 대한민국 가요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며 “지금이야말로 우리 가요계가 글로벌 K-POP 시대의 중심에 설 때”라고 강조했다고 이 씨는 전했다.</p> <p contents-hash="1181c945f414fd4deef7885731d263a00cbfb3cd859aac40ec75ff6877de6d53" dmcf-pid="POZVbd3GmQ" dmcf-ptype="general">특히 박 회장은 ‘K-POP의 날’ 및 ‘가수의 날’ 제정에 큰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수들의 위상을 높이고 대중음악 산업의 정체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f316475a764b234217edb62ac9dbe321fa24f003ada824f9dfae682b5e7114c" dmcf-pid="QI5fKJ0HmP" dmcf-ptype="general">이광필 씨는 “박 회장은 K-트로트가 샹송이나 칸초네처럼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그는 한국형 정서와 멜로디가 세계인에게 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1fb7b6cc5d722f6bf6778d49f8d871403e321019d449da7dd430c8ed04906b7" dmcf-pid="xJwZYzIkm6" dmcf-ptype="general">또한 박 회장은 K-트로트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해외에서 방송사와 협력하여 외국인 참가자도 참여할 수 있는 ‘글로벌 K-트로트 오디션’도 구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 씨는 “단순히 국내 한류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무대에서 트로트가 새로운 K-POP 장르로 자리 잡게 하겠다는 것이 박 회장의 꿈”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fe03056ba10c381a8f8a3f00e24910a5938ab1eaa41584b43d464f96a905204" dmcf-pid="yXBiREV7O8" dmcf-ptype="general">한편, 이광필 씨 자신도 협회 정회원으로서 박 회장의 핵심 기획매니저이자 든든한 동반자로 활동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bf62d510a7a0f3cb5a68599ac282ed6ff72c83cbe9e53767807f2d72f71bb51" dmcf-pid="WZbneDfzE4" dmcf-ptype="general">그는 “박상철 회장은 현장 감각이 뛰어나며, 말뿐인 비전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가수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 인물”이라며 “그의 리더십 아래 협회가 새롭게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7bc63fdc941c6b20a333676deb70484d0028605a19c6990b55a14152e435a5f" dmcf-pid="Y5KLdw4qIf" dmcf-ptype="general">대한가수협회는 앞으로 ▲가수 권익 신장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신인 육성 프로그램 운영 ▲국제 음악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7a0e3e945b4b2f8aa32a929028d0cc7b1dfaed1226426d2c50fd0b12f9fb952" dmcf-pid="G19oJr8BsV"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이 씨는 “박 회장은 협회를 한국 음악인들의 구심점으로 만들고, 세계 속에서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음악 공동체’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품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c97e335fb16644db63c15f8bf788a1bbb1f27fb6ba0eb872aea17cf5d49d1e4" dmcf-pid="Ht2gim6br2"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contents-hash="a3488f3f70d49831958bb9bc72a53d2675864060a9aa501f5b399ef42bdfddea" dmcf-pid="XFVansPKw9"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주협, 한소희와 한솥밥… 9아토엔터 품 11-06 다음 ‘터키 블루스’ 전석호, 김다휜과 10년 만에 재회…남자들의 우정여행 그린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