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위' 시비옹테크, WTA 투어 파이널스 4강행 무산 작성일 11-06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1/06/2025110612132205611dad9f33a29211213117128_20251106140112056.png" alt="" /><em class="img_desc">경기에서 패한 뒤 코트를 떠나는 시비옹테크. 사진[로이터=연합뉴스]</em></span>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가 WTA 투어 시즌 최종전인 파이널스(총상금 1,550만 달러)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br><br>시비옹테크는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세리나 윌리엄스 그룹 3차전에서 어맨다 아니시모바(4위·미국)에게 1-2(7-6, 4-6, 2-6)로 패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1/06/2025110612140207842dad9f33a29211213117128_20251106140112080.png" alt="" /><em class="img_desc">어맨다 아니시모바. 사진[AFP=연합뉴스]</em></span><br><br>1승 2패를 기록한 시비옹테크는 4강 진출에 실패한 반면, 3승의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와 2승 1패의 아니시모바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2023년 우승자 시비옹테크는 2년 연속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br><br>슈테피 그라프 그룹에서는 사발렌카(1위·벨라루스)가 2승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지난해 우승자 고프와 페굴라(이상 미국)가 1승 1패, 파올리니(이탈리아)는 2패를 기록 중이다. 관련자료 이전 만리장성 없다→우승 적기→세계 랭킹 한 자릿수 복귀…꿈은 아니야, 삐약이 신유빈 정면 돌파 11-06 다음 '개콘' 김영희 '말자 할매' 제대로 대박 났네…단독 토크쇼 론칭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