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이광수와 '두시의 데이트' 오늘(6일) 보라 출격 작성일 11-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AofnsPKF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6160045f59663ae4b55ab23027b61cf0044f250b2601af3be9d6f19d6eaa5f" dmcf-pid="7cg4LOQ9p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JTBC/20251106140925477wysr.jpg" data-org-width="560" dmcf-mid="UzWETUmj7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JTBC/20251106140925477wys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9aa27085ba7d88576132501039c3c2622de446cc74ba49840c787332ae6008b" dmcf-pid="zka8oIx23L" dmcf-ptype="general"> 프린스 이광수와 함께 하는 두시의 데이트다. </div> <p contents-hash="9b088cd2d58cbf7fdd4b86edb90f706c4de2ebc5c30274a342a761fc9eab0bf6" dmcf-pid="qEN6gCMV3n" dmcf-ptype="general">19일 개봉하는 영화 '나혼자 프린스(김성훈 감독)'의 이광수와 김성훈 감독이 6일 오후 2시 30분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출연한다. </p> <p contents-hash="fc5a866476223e54b64c01e99d60f26af73ca036b855d48097acb4e929f9b5aa" dmcf-pid="BHTcS0waFi" dmcf-ptype="general">'나혼자 프린스'는 매니저, 여권, 돈 한 푼 없이 낯선 이국 땅에 혼자 남겨진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이광수)가 펼치는 생존 코믹 로맨스다. </p> <p contents-hash="953810d718d2ae38e41c57d738595b70a5c1eacff2d024148b6d6e65637895bc" dmcf-pid="bXykvprNzJ" dmcf-ptype="general">이 날 방송에서는 먼 이국 땅에서 아무것도 없는 길바닥 신세를 자처하며 뜻밖의 휴가를 가지게 된 아시아 프린스 강준우 역의 이광수와 '공조' '창궐' '수사반장 1958'을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출연해 영화와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해줄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b61fbe2fb10228e04f2a5f3d9c7bef04f9192cec3f324412fa738d90db73101e" dmcf-pid="KZWETUmjud" dmcf-ptype="general">캐스팅 스토리부터 감독과 배우의 케미스트리, 촬영 현장 비하인드까지 솔직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예고하는 바, 앞서 '침착맨' 유튜브에 출연해 유쾌한 입담 케미를 보여준 두 사람이 이번 라디오에서 어떤 시너지를 발산할지 기대를 모은다. </p> <p contents-hash="d8f7e18fe7147ccdf4c0d9cc8825668e5b8ccae17abae035b89549621cd837e8" dmcf-pid="95YDyusA7e"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들 미연, 해외 매거진 극찬 11-06 다음 ‘패션 아이콘’ 제니, 확 바뀐 스타일…보는 재미까지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