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블랙핑크, 내년 1월 컴백 확정…올해 넘긴다 작성일 11-06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rasZjJY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bb3a5ebda4759f330bead2b695c0d7258c57be5ece9ac16fe9d95be25ce782" dmcf-pid="PwOACtkL1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블랙핑크. 사진ㅣYG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today/20251106145717657zbdu.jpg" data-org-width="700" dmcf-mid="8WVu4gztX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today/20251106145717657zbd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블랙핑크. 사진ㅣYG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b890a93e44f3acccc6c8962f507854a24bdcceeb1d1ccf17a1fcf4839eec939" dmcf-pid="QrIchFEoZf" dmcf-ptype="general"> 그룹 블랙핑크가 내년 컴백한다. </div> <p contents-hash="c6dd1601ccf2768f17db7108d3e9aad634d989d0b8b50980c8595b2d30131f92" dmcf-pid="xmCkl3DgZV" dmcf-ptype="general">6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취재결과, 블랙핑크는 당초 알려진 연내 컴백을 내년 1월로 연기했다. 신곡 완성도를 높임과 동시에, 내년 월드투어 일정을 고려한 결정으로 확인됐다.</p> <p contents-hash="434b321e38b436cd1d1f16754591eae755d6f4ff141310e7ada52e1bdead2210" dmcf-pid="yKf78aqFY2" dmcf-ptype="general">앞서 복수의 매체를 통해 블랙핑크가 12월 중순 컴백을 계획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정해진 일정은 없다”면서도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단계”라고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p> <p contents-hash="54f774b52a2d5cce7fddeb2344f88581624b43c09bf9b138753efecadd4af02a" dmcf-pid="W94z6NB3X9" dmcf-ptype="general">블랙핑크의 마지막 정규 앨범은 지난 2022년 9월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본 핑크’다. 내년 새 앨범이 나온다면 약 4년 만의 컴백이 될 예정이다. 싱글로는 올해 7월 ‘뛰어(JUMP)’를 발매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7d517c16c1a8878d2f318daaad8250f493601558fd57eebe9b860188b8688bd" dmcf-pid="Y28qPjb0YK" dmcf-ptype="general">블랙핑크는 팀 활동보다는 멤버 각자 솔로 활동에 집중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구축해왔다. 그 가운데 지난 7월부터 고양을 시작으로 팀의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진행,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영국 ‘꿈의 공연장’으로 불리는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K팝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p> <p contents-hash="e89fbea02222fdd822e0132937346db828e89e38c6aa29b559973576a97fb444" dmcf-pid="GV6BQAKp1b" dmcf-ptype="general">2016년 8월 데뷔한 블랙핑크는 내년 10주년을 맞이하게 돼, 더욱 의미가 남다른 컴백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c1dc3692060eccbb1c39854dfa928431553534b1b060164bc3a363af7fa82fb" dmcf-pid="HfPbxc9UGB"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은이 “100억설? 다 썼어요”…통 큰 인생 철학 고백 11-06 다음 [HIF 2025] “암세포 잡고 T세포로 공격, 이중 ADC…효과·안전성 더 높아”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