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기부 65억’ 션 “지누션 저작권료 몇십만 원, YG 대주주? NO” 해명(션과함께) 작성일 11-0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9ssZjJW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ce6eb7e679897f7d40732169d86a6120464ac26c2562fbc8d9833d877f61bb" dmcf-pid="fg2OO5Ai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션과 함께’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145515300ggjm.jpg" data-org-width="716" dmcf-mid="2r7kkynQ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145515300gg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션과 함께’ 채널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4aVII1cny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ba8b5b8981448f72079898f834bedb933f5b0f8866629caed0f6f790f263f9a8" dmcf-pid="8NfCCtkLhi" dmcf-ptype="general">가수 션이 세간의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79ff6d27408e5b50aa4bcfc50f81408914be33d24e092fc511ec7399e5dddae3" dmcf-pid="6j4hhFEohJ" dmcf-ptype="general">11월 5일 '션과 함께' 채널에는 '화날 일이 50% 이상 줄어드는 확실한 방법'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654326ecbdf1e5b7ddfbda4d985207b96db3efc401d673d94efefe33121ae266" dmcf-pid="PA8ll3Dghd"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이성미와 함께 대화하는 션의 모습이 담겨있다.</p> <p contents-hash="a3b4f36fbe3385aba6c3114c6ab74d15b1d4746ebea833b1c356a217a4285a47" dmcf-pid="Qc6SS0waye" dmcf-ptype="general">이날 이성미는 션에게 "너는 그렇게 뛰는데 돈은 훔치냐"고 질문했고, 션은 "어떤 사람들은 뛰는 어플로 돈을 번다고 하고, 부모님이 부자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또 회사에서 큰 주식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3cad9d8db242d9c7fe245e3a5d5c254ecf97eacbaa2f5357da12fe423db61e" dmcf-pid="xkPvvprNWR" dmcf-ptype="general">이어 "다 아니다. 지누션 저작권료도 한 달에 몇십만 원씩 나온다"고 설명했고, 이성미는 "그거 가지고 애들을 그렇게 많이 도울 순 없다"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9a1636815b1d759dc26dbf59e6e514bd3ef38cdbe7b7135550ea099012912b22" dmcf-pid="yo9ssZjJTM" dmcf-ptype="general">이에 션은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제가 돈을 쌓아두고 돕는 게 아닌데 '내가 돕겠다' 하면 돈이 들어온다"고 밝혔고, 이성미는 "나는 '돕겠다' 하는데 왜 안 들어오냐. 마음가짐이 틀려 먹어서 그렇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Wg2OO5Aihx"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YaVII1cnW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렛츠고 파크골프' 이세창·임원희·현영·정이랑, 프로와 왕초보의 환장 케미 11-06 다음 송은이 “100억설? 다 썼어요”…통 큰 인생 철학 고백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