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웨이브, KCC모멘티브 해외 MES 공급 작성일 11-0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afMk2u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a3b0fdbdec5e983319b3478ebbb5a2c8add0381944443063997bb7deb31486" dmcf-pid="ZuN4REV7O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인스웨이브 C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timesi/20251106145250923kmkj.jpg" data-org-width="700" dmcf-mid="HnKH34YC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timesi/20251106145250923km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인스웨이브 C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d672f01782295a3bb6e9e67f558c2b25822e790e5715a7a9d2f404835e0b53" dmcf-pid="57j8eDfzDM" dmcf-ptype="general">인스웨이브(대표 어세룡)는 영국, 브라질 등 복수의 KCC모멘티브 해외 법인과 제조생산관리시스템(ME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p> <p contents-hash="da28297ab95d5a959ca4860a7d3de8cfe181f6638b736dea0387dea6e90e13ce" dmcf-pid="1zA6dw4qwx"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으로 인스웨이브는 MES 사업 부문에서 핵심 글로벌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593a3e3aa78b413b8a35b9c6ceab8dd33cf329c585002bc1a51fdc43571c9ac0" dmcf-pid="teyAmXNdIQ" dmcf-ptype="general">KCC모멘티브는 2019년 KCC 컨소시엄이 글로벌 첨단 화학기업 모멘티브를 인수해 출범한 기업으로 올해 1월 최종 합병을 마쳤다. 실리콘 및 첨단 소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온 KCC모멘티브는 이번 MES 도입을 통해 해외 생산기지의 체계적 운영과 품질 관리 고도화를 추진한다.</p> <p contents-hash="0076ab3d0dac4d8c12f5f347f3908d27a7d448b8ff7fab3ff98e3964a6b9a5e5" dmcf-pid="FdWcsZjJsP" dmcf-ptype="general">인스웨이브의 MES 플랫폼은 웹표준 기반 아키텍처를 적용해 PC·모바일·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동일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본사와 해외 공장이 하나의 시스템 안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공유하고 통합 관리와 빠른 문제 대응을 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e51e37f943826596c8cf66865fde1e037e01bf85e88eebfa5176ff912faab146" dmcf-pid="3JYkO5AiI6" dmcf-ptype="general">회사 관계자는 “어떤 산업 분야에서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운영 편의성과 뛰어난 업무 실행성을 갖춘 플랫폼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은 당사의 기술력과 해외 확장성이 입증된 사례로, 앞으로도 글로벌 제조업계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맞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c8bf417682bf576340b9470a5d184a9d3f8cd3e82821769d3991f12c00b3e50" dmcf-pid="0iGEI1cnI8" dmcf-ptype="general">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는 글로벌 MES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150억달러에서 2032년 약 418억달러로 성장하며 연평균 10%대의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82d7812675a035dc3f8f622d7162adc99205a6fcc68dee8cefbbce7a66fc2059" dmcf-pid="pnHDCtkLD4" dmcf-ptype="general">인스웨이브는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글로벌 ICT 수요에 부응하는 혁신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국내 웹표준 기반 기술의 글로벌 확산을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d50c63c254dce6be4422398f7fb90e10b1a2c20d8d3597060afb7ca3e5ef3af5" dmcf-pid="ULXwhFEowf" dmcf-ptype="general">조호현 기자 hohyu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아이 김동한, '리플레이'로 스크린 데뷔…"즐겁게 촬영했다" 11-06 다음 “AI가 체결한 계약 책임은 누구에게?”...디지털문서플랫폼콘퍼런스2025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