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중국 대형 소속사와 매니지먼트 계약 작성일 11-0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I92bd3G0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43f4b1e91bd1e78726f36f3124da3bdb8dcbfa6f98ae904a3e9808a9d96c3f" dmcf-pid="3C2VKJ0H3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트인터렉티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rtskhan/20251106150650916uajp.png" data-org-width="1200" dmcf-mid="tMSvhFEo0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rtskhan/20251106150650916uaj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트인터렉티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45e2365094c7a6cc54520a84829e38008101bb0508a323e3945d1b0216dd47" dmcf-pid="0hVf9ipXzq" dmcf-ptype="general"><br><br>뉴비트가 컴백과 동시에 중국 대형 소속사와 손잡았다.<br><br>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최근 중국 최대 오리지널 음악 기업 모던스카이(Modern Sky, 摩登天空)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br><br>이번 계약은 뉴비트가 K팝과 C팝(중국 대중음악)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행보로 가요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중국 대형 엔터사 모던스카이는 현재 약 160팀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으며, 600장 이상의 음반을 발매한 중국 최대 규모의 기업이다. 음악, 출판,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br><br>특히 모던스카이는 Strawberry Festival과 MDSK Festival 대형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음악을 중심으로 패션, 미디어, 예술 상품 등 청년 문화 전반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 뉴비트는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정식 앨범 발매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br><br>뉴비트는 지난 3월 데뷔 후 일본과 LA에서 열린 ‘KCON’ 무대를 성황리 마무리하고,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힘입어 중국 최대 엔터사와 손잡은 뉴비트는 새로운 ‘K팝의 아이콘’을 목표로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전망이다.<br><br>한편 뉴비트는 오늘(6일) 오후 12시 첫 미니 앨범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를 발매했다. 같은 날 오후 8시 SBS 공식 유튜브 채널 ‘SBSKPOP X INKIGAYO’에서 생중계되는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br><br>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주 "'착한 여자 부세미' 가선영, 내가 봐도 무서워" [인터뷰+] 11-06 다음 함정 내 유류 화재 초동진압하는 AI 자율소화 체계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