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남편 없이 둘째 출산→5천만원 초호화 산후조리원 머문다 [RE:스타] 작성일 11-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pnDYoMG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10de9559dbd6c66ad8ea2a10b52ae9394f34c05d4d535828d90f46bc8de0a9" dmcf-pid="2lULwGgR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tvreport/20251106145957666kzkr.jpg" data-org-width="1000" dmcf-mid="KT8mW7Oc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tvreport/20251106145957666kzk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e15d9f81958c906714ce3b6caf215061832152a32af54415850bd512f37f2d" dmcf-pid="VSuorHaeYp" dmcf-ptype="general">[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이시영이 둘째 출산 소식과 함께 현재 머물고 있는 최고급 산후조리원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51017d8cbf2bfa88a31a6cba6dedf160ffc6d37241a259c9edf56677c89ab340" dmcf-pid="fv7gmXNdX0"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이시영은 자신의 계정에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정윤이랑 씩씩이 평생 행복하게 해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3ed6c1eb3502999bdfaf17dc76b663908cb6a19ccaa11471d1a8355fa4424962" dmcf-pid="4TzasZjJX3"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에서 둘째 딸을 품에 안은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진 사진 속에는 이시영이 머물고 있는 산후조리원 풍경이 담겼다. 화사한 햇빛과 포근하게 꾸며진 공간에서 느껴지는 럭셔리함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아이 침대 한켠에는 신생아 시각 발달을 돕는 흑백 그림책이 놓여 있어 세심한 엄마의 마음을 느끼게 했다.</p> <p contents-hash="1469bec349341c93baa160b2e2e48f15236c0452fa5bcffc3cb9d89457865604" dmcf-pid="8yqNO5AiXF" dmcf-ptype="general">이시영이 머무는 산후조리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알려졌다. 2주 기준 이용료는 1,200만 원부터 시작하며 최고급 스위트룸은 5,000만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조리원은 연예계 부부의 단골 명소로도 유명하다. 과거 현빈-손예진, 이병헌-이민정, 연정훈-한가인, 태양-민효린 부부 등도 출산 후 이곳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efb45a25be3509d0bff740af898c5cd1782b1a26e9875947751f05423c3ceb41" dmcf-pid="6WBjI1cnZt"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의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었다. 그러나 결혼 8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냉동 배아의 폐기 기한이 다가오자 남편의 동의 없이 이식을 결정했고 지난 7월 임신 사실을 알리며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비록 법적 관계는 정리됐지만 전 남편은 아빠로서의 책임은 다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e38821ea61376247390846cbf4ddac7400bdfcd8aae6c5291a4a0f330f7ccdd3" dmcf-pid="PYbACtkLY1"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현재 둘째 출산 후 회복 중으로 자신의 계정을 통해 행복한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응원 세례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9b83cb27cd0332e31c25614c3507eb903663c70c103026da9b4bb9ed5892ca2" dmcf-pid="QGKchFEot5" dmcf-ptype="general">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이시영</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딸바보’ 호랑이 장군으로 돌아온 최덕문…‘이강달’서 쉼없는 열일행보 11-06 다음 ‘THE맛녀석’ 김해준 보쌈 한입만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