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속 제작 계약 체결 "2029년 목표" 작성일 11-06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3oDvprN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38fdba0f606f6ec0e83df588ed3e14c32a23a1117441bd7a207a13aba66133" dmcf-pid="F0gwTUmj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이팝 데몬 헌터스 / 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rtstoday/20251106145951992qmpf.jpg" data-org-width="600" dmcf-mid="10LES0wa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rtstoday/20251106145951992qm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이팝 데몬 헌터스 /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87d784cc855b0eb8e2e877380517f79baf88abe5ce4f5b6131b28854590ae1" dmcf-pid="3paryusAWi"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후속편 제작 계약이 체결됐다.</p> <p contents-hash="887795bf5988018fd12731ba07cbff5740fb03fe768adfd5c25f2829b3efc8ac" dmcf-pid="0UNmW7OcCJ" dmcf-ptype="general">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소니 픽처스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후속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2029년 공개 계획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3f4d40432d94bbf0ec6f8e45063acdd9fdb0df3aba5daf769c10d8d0a8bdcac2" dmcf-pid="pujsYzIkld" dmcf-ptype="general">'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 아이돌 헌트릭스 멤버 루미, 미라, 조이가 세상을 지키는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86842d51168f6ba728add7e2ce0d8f88d54c133619fbe621c45ddb7d17f10352" dmcf-pid="U5JACtkLWe" dmcf-ptype="general">해당 애니메이션 영화는 소니 픽처스가 기획 및 제작했고, 이후 소니 픽처스와 넷플릭스의 라이선스 계약 등을 통해 넷플릭스에서 지난 6월 20일 공개돼 큰 인기를 끌었다. </p> <p contents-hash="a3f4f8ae5a009bb14c9fe73411641d923978d0b3e2fcbcd490cc8bfa1d82c82f" dmcf-pid="u1ichFEoy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머그] "패배 원인을 선수 사생활에서 찾는다"…이승우가 바라본 'K리그 지도 문화' 11-06 다음 ‘금쪽같은’ 게임 중독 초6 子, 병 부수며 분노→소변 실수까지‥오은영 경고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