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이번엔 내년 1월 완전체 컴백설…YG “앨범 막바지 단계” 작성일 11-06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wwrHaev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071b96477b9744560d1802bfb6152a79c2b6fa31dca1679a8c3ee97429d24f1" dmcf-pid="BYrrmXNd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블랙핑크, YG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151427351wfjp.jpg" data-org-width="650" dmcf-mid="z9ddJr8BC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151427351wf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블랙핑크, YG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bGmmsZjJlY"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33e8ca0e51375056b8c07eb26aefb71330f5a0de1c3c26bf57d6bc69fa35cd3e" dmcf-pid="KHssO5AihW" dmcf-ptype="general">그룹 블랙핑크(로제, 제니, 리사, 지수)가 완전체로 컴백한다.</p> <p contents-hash="8cab632d50411f3ca105f1ea36c055c7230f7128b34707debac7a6c54465312d" dmcf-pid="9XOOI1cnTy" dmcf-ptype="general">블랙핑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6일 뉴스엔에 블랙핑크의 내년 1월 컴백설 관련 "앨범은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단계"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c4b3ff0b1344fd7bb37430d69045ddb33946287a55e53e11d89f800293ac1bee" dmcf-pid="2ZIICtkLWT" dmcf-ptype="general">이어 "준비를 마치는 대로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490663fd69d6fd504e56f5ed9172bffac5c3d6ceda34b815d40eefa9f1e884" dmcf-pid="VmLLoIx2vv" dmcf-ptype="general">최근 블랙핑크의 완전체 컴백 시기 관련 여러 추측이 제기됐지만 YG 측이 시기를 공식적으로 밝힌 바는 없다. 이 가운데 멤버들은 최근 완전체 신곡 MV 촬영에 돌입했다.</p> <p contents-hash="3fabee79f94ca08e7b72ee544eaa33596490046551eb658a5a7e79be112b9bb6" dmcf-pid="fsoogCMVlS" dmcf-ptype="general">당시에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고자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남은 일정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앨범은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단계다. 준비를 마치는 대로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3a30f8c7a23cbe5b8ae7ebbca3f3ac10e901a65e469ed12b446ace72b850bf" dmcf-pid="4OggahRfyl" dmcf-ptype="general">한편 블랙핑크는 7개 도시, 18회에 걸친 아시아 투어를 전개 중이다. 자카르타 공연까지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지에서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8878c300c0d979f5362b3dd475380cbce12b052d8555989a11457cb1f9bda95" dmcf-pid="8IaaNle4vh"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6CNNjSd8T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암 투병' 박미선 "생존신고하러 왔다"…짧은 머리로 인사 도중 울컥('유퀴즈') 11-06 다음 넷플릭스, 금주 신작 라인업 공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