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손녀 봐주는 母, 아이 몸무게 1㎏ 늘 때마다 5만원 더 받아”(동치미) 작성일 11-0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JHREV7y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6fa63cb5b146b0ad2c7376e0a27f711728b72e140947886ada88be3742bccb" dmcf-pid="VbiXeDfz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152449933ugyd.jpg" data-org-width="647" dmcf-mid="KkaFLOQ9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152449933ugyd.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864c50ccbfcccff7071dc84816816401ff93991af908e22dfc5d0bfb0eb090" dmcf-pid="fKnZdw4q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152450145joum.jpg" data-org-width="640" dmcf-mid="9wiXeDfz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152450145jo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49L5Jr8Bh6"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4354b17f2d0e42833af39d12b7571c650a12f367abc8030b042604d002ae9178" dmcf-pid="82o1im6bT8" dmcf-ptype="general">김영희가 시어머니에게 딸을 못 맡기는 이유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894e09cef12409414565124f44232ba6e59696b944afe7db952fa17c4691c044" dmcf-pid="60PS4gzty4" dmcf-ptype="general">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11월 5일 '김영희, 시어머니에게 딸을 못 맡기는 이유는 OOO 때문?'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5a74e35be88ecc8a9a173f73ed7986fec72c927b3e8f25ae5f6fb63ddd0ce1f7" dmcf-pid="PpQv8aqFCf" dmcf-ptype="general">이날 김영희는 딸의 실 양육자인 친정 어머니가 오히려 자신에게 스케줄 관련 통보를 한다고 폭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bb8574e4d8bd4483ef06ee37ff09ecd1a146e718eabe5ad26bc315e0eeae8a84" dmcf-pid="QUxT6NB3TV"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엄마가 내 스케줄과 상관 없이 '나 2박 3일 방콕여행 간다'고 한다. 그럼 내가 '엄마 나 그날 개콘 녹화도 있고 지방에 강연도 있다'고 하는데 엄마가 '내가 울긋불긋한 낙엽을 보고 싶은데 울긋불긋한 네 딸 X을 봐야 하냐'고 하면서 갑자기 통보하니까 내가 애를 데리고 '개콘' 녹화장에 가야되는 상황도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b6d32f78f34eab1dc34d74835c9ffa431ea8eaddb0d881e51961b455b596d41" dmcf-pid="xuMyPjb0T2" dmcf-ptype="general">또 김영희는 "어느 순간부터 미용실에서 기장 추가하면 돈이 더 들듯이 딸의 kg이 늘수록 돈이 더 늘어나는 거다. '애가 1kg 늘었으니 5만원 더 추가' '요새 경기가 힘들다. 애가 고기를 많이 먹으니까 5만원 추가' 이렇게 되니까 진짜 심각하게 천안 시어머니한테 애를 맡겨볼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02ffd46e9dde418b828e209259a7cac4caad40c1db85e371aa8bb2e6bc32fb3" dmcf-pid="ycWxvprNT9" dmcf-ptype="general">김영희에 따르면 시어머니는 성모 마리아 같은 스타일이라고. 김영희는 "조건없이 애를 봐주실 거다"면서도 "그런데 한 번 '아 그래도 안되겠다'고 생각한 게 시어머니가 막걸리 러버이시다. 매 끼니마다 밥은 안 드셔도 막걸리로 배를 채우셔서 배부르다 하고 주무시곤 하시는데 은연중에 나도 사실 우리 애한테 뽀뽀를 안하는데 볼 막 비비고 뽀뽀하시니까 애 얼굴에 쌀 발효된 향이 계속 나더라. 애가 취하게 생겼다. 그리고 나 몰래 어디서 쪽쪽하시는 것 같다. 입에서도 쌀 냄새, 머리에도 쌀 냄새가 나더라. 우리 애 취하겠다 싶어서 '아 내가 돈을 올리더라도 친정 엄마한테 맡겨야 겠다' 하고 정신을 바짝 차린 것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3099753b489d54d26ed910d44e4f9e834cbe0f48a48c4021c71a8e4e5bc8475" dmcf-pid="WkYMTUmjTK" dmcf-ptype="general">해당 녹화분은 11월 8일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dabd159310bdf3d909f69ec8e6016e17db33a06c3c58b1de82272821a69a91b" dmcf-pid="YEGRyusAT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GDHeW7Ocv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레데터:죽음의 땅', 바로 이게 SF 액션 영화 보는 맛이지! 11-06 다음 '부세미' 장윤주 "시청률 7% 대이변, 다들 흥분 상태 '발리 가자'고"[인터뷰②]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