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동기’ 올데이프로젝트ㆍ베이비돈크라이, 나란히 컴백 [이슈&톡] 작성일 11-0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g1qRtWC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e5833c9320b7ab565b46557c82d3728893e8283a14a7f1d3769cba6e10a2ef" dmcf-pid="xwatBeFYl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tvdaily/20251106155040389dcpc.jpg" data-org-width="658" dmcf-mid="PmeW34YC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tvdaily/20251106155040389dcp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f1d98503814deda1f80bf5906a8a8475ddcccdd9259c9acc1029242653ce3d" dmcf-pid="yB3owGgRv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올해 같은 날 데뷔하며 ‘슈퍼 루키’로 주목받았던 두 팀, 올데이프로젝트(All Day Project)와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연말 나란히 컴백 라인업에 합류한다. </p> <p contents-hash="50e7b80bc9b9e9325ec7e8768f83e7b3ac2b871953e8bc9ddc5a5fa63300c5e9" dmcf-pid="Wb0grHaelM" dmcf-ptype="general">두 팀의 소속사에 따르면 올데이프로젝트는 오는 17일, 베이비돈크라이는 19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새 활동에 나선다. </p> <p contents-hash="cc4a094a155afb3172ee8e3f8188d0a5016d595c6d55358f77364bc69e99c6d5" dmcf-pid="Y2ujO5Aiyx" dmcf-ptype="general">올데이프로젝트는 더블랙레이블(THE BLACK LABEL) 소속의 혼성 그룹으로,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존재감을 굳혔다.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트렌디한 사운드, 레이블 특유의 세련된 연출력이 더해지며 ‘올해 가장 강하게 뛴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p> <p contents-hash="39f35b81da13a4280a5ef2a203ef1f6a3fe2ab45e70344e10d88fe2c4c6beac9" dmcf-pid="GV7AI1cnyQ" dmcf-ptype="general">베이비돈크라이는 피네이션(P NATION)에서 론칭한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 당시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팀 특유의 하이틴 정서, 감정선 중심의 가사, 서사형 콘셉트가 팬덤과 시장 모두에서 빠른 지지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0fe25d78b334792adb46d1a010dcc1adb5a8281c37f92cff9d283c643c756769" dmcf-pid="HfzcCtkLCP" dmcf-ptype="general">같은 날 데뷔한 동기 그룹으로 데뷔 직후 각각의 영역에서 빠르게 성과를 쌓아온 만큼, 이번 ‘나란히 컴백’은 자연스레 비교와 동시에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확실한 색과 성장 서사를 갖춘 팀들이라는 점이 주요한 기대 포인트다. </p> <p contents-hash="b71e3403f89fd226d03af9c4b98748a41379e3a13e4173b3a82ab90208ad3145" dmcf-pid="X4qkhFEoy6" dmcf-ptype="general">두 팀이 연말 활동에서 보여줄 콘셉트 완성도와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업계에서는 “특히나 혼성 팀과 감성 서사형 걸그룹이라는 대비 구도가 올 시즌 K팝 씬 안에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p> <p contents-hash="febed05542e82c724a6c4b2a0f8f7be24cd674f87fc5697f8b4a84b6fc2a6fe3" dmcf-pid="Z8BEl3Dgy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각 소속사 제공]</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56bDS0wav4"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지민, 스타랭킹 男 아이돌 1위..흔들림 없는 왕좌 11-06 다음 이미주 "갑자기 OOO이라 욕설, 이유라도 알려달라" 악플 고충 토로 [RE:뷰]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