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배드민턴협회, 아프리카 2개국 대표팀과 친선·교류행사 작성일 11-06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1/06/AKR20251106132700055_01_i_P4_20251106160914719.jpg" alt="" /><em class="img_desc">아프리카 국가대표팀과 기념 촬영<br>[전북배드민턴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배드민턴협회는 6일 전주시 한바탕국민체육센터에서 협회 소속의 전주시청·전북은행 선수들이 아프리카 짐바브웨·이집트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 및 교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br><br> 친선경기는 도내에서 열리는 '익산 빅터 코리아마스터즈 선수권대회'에 초청된 아프리카 선수단과의 스포츠 교류 차원에서 이뤄졌다,<br><br> 전주시청 김용현 감독의 지도로 남·여 단식과 혼합복식 등 친선 경기와 원포인트 레슨, 선물 증정 등도 진행됐다.<br><br> 심용현 회장은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를 통해 각국 선수들이 우정을 나누고 세계를 연결한 뜻깊은 자리"라며 "국제스포츠 교류 활성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k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T, 악성코드 감염 서버 43대 알고도 미신고…엄중히 조치"(종합) 11-06 다음 신유빈 '5주 연속' 스타랭킹 女 1위 질주... 배구 박정아·김희진 2~3위 수성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