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네”…뉴비트, 중국 대형 소속사 손잡았다 작성일 11-06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dFdw4qC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3c85af7f39641385557221e49b661e3c23d2837ccb441139d013e7e65e5b9a" dmcf-pid="zyJ3Jr8B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비트. 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RTSSEOUL/20251106161656664vdog.jpg" data-org-width="700" dmcf-mid="u7r4rHae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RTSSEOUL/20251106161656664vd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비트. 사진 | 비트인터렉티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ad9718eedf3d2307b861f0a113134b98acee52d00213a991ce7c2868eb2070" dmcf-pid="qcbhbd3GSZ"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뉴비트가 컴백과 동시에 중국 대형 소속사와 손잡았다.</p> <p contents-hash="bdfb9e97bb5e99573ba861c031f8e94e66aa39bfc8fc5cd3c8e87a123ff55f39" dmcf-pid="BkKlKJ0HyX" dmcf-ptype="general">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최근 중국 최대 오리지널 음악 기업 모던스카이(Modern Sky, 摩登天空)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c897029e5e76e30459fb6b97af0e6fd393a1cc2b4615e763f1b700528ffb03d3" dmcf-pid="bE9S9ipXCH" dmcf-ptype="general">이번 계약은 뉴비트가 K팝과 C팝(중국 대중음악)의 만남을 성사시키는 행보로 가요계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다. 중국 대형 엔터사 모던스카이는 현재 약 160팀의 아티스트가 소속되어 있으며, 600장 이상의 음반을 발매한 중국 최대 규모의 기업이다. 음악, 출판,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공연 기획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48bc4b095838935e5a429663d21f4437b2fa3e8f3b2552dd623acee118db8c4f" dmcf-pid="KD2v2nUZlG" dmcf-ptype="general">특히 모던스카이는 Strawberry Festival과 MDSK Festival 대형 음악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음악을 중심으로 패션, 미디어, 예술 상품 등 청년 문화 전반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 뉴비트는 이들과의 협력을 통해 중국 정식 앨범 발매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008a174da6ca612c280cfc53e56011f68fd151b0ee9345fe2bc510a7a6dfec4" dmcf-pid="9wVTVLu5vY" dmcf-ptype="general">뉴비트는 지난 3월 데뷔 후 일본과 LA에서 열린 ‘KCON’ 무대를 성황리 마무리하고,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에 힘입어 중국 최대 엔터사와 손잡은 뉴비트는 새로운 ‘K팝의 아이콘’을 목표로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3c132293c3821760b50025d7c707872218f096f28539b9b9c626d3dda064250" dmcf-pid="2rfyfo71hW" dmcf-ptype="general">한편 뉴비트는 6일 첫 미니 앨범 ‘LOUDER THAN EVER’(라우더 댄 에버)를 발매했다. 같은 날 오후 8시 SBS 공식 유튜브 채널 ‘SBSKPOP X INKIGAYO’에서 생중계되는 컴백 쇼케이스를 통해 본격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roku@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록 ing '케이팝 데몬 헌터스', 2029년 후속편 터질까 [ST이슈] 11-06 다음 [HIF 2025] “의사 보는 시간 단 3분, AI 활용하면 해결 가능”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