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데뷔 25주년에 맞은 서른 아홉 번째 생일 “감사합니다” 근황 작성일 11-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3Ip6Hlv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1ef608f0e3891df386eff481340f9594707a10a2ce6aa028d2776e7a5e1d2e" dmcf-pid="ZL0CUPXS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보아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163824344bqai.jpg" data-org-width="497" dmcf-mid="HkLKgCMV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newsen/20251106163824344bq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보아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5ophuQZvv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115be3e31deec078bbd40c2f0797ec00b871d885fdb005294cbf01062b5b1645" dmcf-pid="1gUl7x5TvV" dmcf-ptype="general">가수 보아가 생일에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df49faf69feae998ae4119d952c5dcb998b15a5db97da7b65d3bcf1a77be3cf" dmcf-pid="tauSzM1yh2" dmcf-ptype="general">11월 5일 보아 공식 채널에는 "생일 축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87300179df30168cdee8bdeecbbfa6a0d7a4e52b89693450cef1903c89108ffd" dmcf-pid="FN7vqRtWy9" dmcf-ptype="general">사진 속 보아는 환한 미소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여전한 동안의 보아가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de3ef827b5fd541f92c073479c4e94dab06952dc2076b3689ee170fd7a644d08" dmcf-pid="3jzTBeFYWK" dmcf-ptype="general">한편 보아는 올해 데뷔 25주년을 맞았다. 그는 공식 채널을 통해 "나 중간중간에 활동했다고 생각하는데 많이 건너뛴다. 왜 미국 앨범이나 이런 거 많이 안 넣었냐. 진짜 1년에 몇 개도 짜깁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쉼 없이 달렸던 과거를 떠올린 바 있다.</p> <p contents-hash="69b64a4f811f2015cc79691e264977a4c2042d876b233e4481736e40dab00597" dmcf-pid="0Aqybd3Gv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보아는 "저보다도 더 저를 알고 계신 것 같아서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팬들에 대한 사랑도 잊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8671e210ec48e9809eef1c5f521b711fe0e16c08b4e4c73079eece274fb3762" dmcf-pid="pcBWKJ0Hy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UEKG2nUZl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은우, 선배 지드래곤에 ‘각 잡힌’ 경례 포착! 11-06 다음 ‘시험관 시술’ 박소영, 임테기 한줄+비임신 판정에 대실망 “잘못됐나”(주부됐쏘영)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