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 땡겨달라"던 김숙, '100억설' 송은이보다 재산 多 "생각보다 많이 모아" 작성일 11-06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PLfo71TU"> <div contents-hash="df3428e27171a36b2d9cb5ca39e6c54b7403b22fe62309ea3c919eadee1875d3" dmcf-pid="5FQo4gztTp"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6ebffd999c4c5fb113f0653360e78195ef4a4721a6b85724b96568c4f6cdce" dmcf-pid="13xg8aqF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숙/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news/20251106165440196bgjn.jpg" data-org-width="1200" dmcf-mid="HcNsLOQ9T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news/20251106165440196bgj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숙/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8b22c8c8286c4bd9f16a7e1947619f15863ec99618a4d61625033bf5c65426d" dmcf-pid="t0Ma6NB3W3"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김숙이 재산 규모를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3813a5b4df1e65240ad261588afd50fada9088261c916f343857e9c3cbf488ac" dmcf-pid="FpRNPjb0TF" dmcf-ptype="general">지난 5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드디어 재산 공개 가나요?? 송은이&김숙에게 궁금한 점 탈탈 털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95c0a38ad0cbb7a75d262e2d5fc76fa3e01d2e7ca0c6a53dd6ad3aebc3c8d021" dmcf-pid="3UejQAKpyt" dmcf-ptype="general">송은이와 김숙은 구독자가 보내는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p> <p contents-hash="57d2d58aeea6287b25de308c3ad9870fa5513868c3c4418f9247fee8f13812dc" dmcf-pid="0udAxc9Uh1" dmcf-ptype="general">이에 김숙은 "아직도 우리한테 궁금한 게 있냐. 우리는 이제 투명하다. 모든 걸 다 보여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7cdd10a759b493023c3d971cb47beec3679ba4d45cb2b7992fd4838f1ba7cf9" dmcf-pid="p7JcMk2uS5"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가 재산 정도만 오픈을 안 하고 어지간한 건 다 오픈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송은이는 "재산도 사실 이제 거의 알지 않겠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08084b10405e3e0a30cbfb8be9ee6884dc6e0170b30583c8b329d320b0f9b1c" dmcf-pid="UzikREV7TZ"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숙은 "아니다. 내가 생각보다 많이 모았다. 언니(송은이)가 (재산이) 생각보다 없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bc6c0990b62c561e7b18691dae02c5c90c31d37cdefb6dbacd8fbd00c6d2e94" dmcf-pid="uzikREV7WX" dmcf-ptype="general">앞서 '재산 100억설'에 휘말렸던 송은이는 "100억이 없는 건 내가 하도 얘기해서 알 거다"며 "사실 있어야 하는데 많이 썼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3289b69c4aedd47916b550ebb08353c75df6573a25e02d9637f633cdc7f175a9" dmcf-pid="7qnEeDfzSH" dmcf-ptype="general">송은이는 "나는 내가 필요한 선에서는 잘 모으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머지는 내가 이고 지고 갈 거 아니니까 기부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서 돈이 없는데 쓸 돈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cc0deff0f580f6986d5b9f7ac2bee3330da0e9a271a118ad275523fb2afc0553" dmcf-pid="zBLDdw4qlG" dmcf-ptype="general">한편 김숙은 과거 KBS 2TV 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4천만 땡겨 달라"는 유행어를 가진 난다김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송은이는 기획사 '미디어랩 시소'를 운영하며 코미디언-배우-전문가를 아우르는 소속사 대표로 자리 잡았다. 송은이의 회사는 2021년 매출 100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송은이에게 '100억 CEO' 수식어가 붙자 송은이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에게 100억이 없는데 그 얘기가 어디서 나온 지 모르겠다"고 해명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8d8f78fb4709f84f9c4d40a26bc51f668faf8049ff96d2de5cdebf0e2121af" dmcf-pid="qbowJr8BS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숙, 송은이/사진=유튜브 비보티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news/20251106165441606yxnl.jpg" data-org-width="560" dmcf-mid="XwGpTUmj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news/20251106165441606yxn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숙, 송은이/사진=유튜브 비보티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cbf945fc515982c1138ba47d1ab4ab27706362e11a308443e26a066804ad6f" dmcf-pid="BKgrim6blW" dmcf-ptype="general">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우♥조유리, 남산뷰 으리으리 새집 공개 “아내 닮은 따뜻한 집” 11-06 다음 한고은 "살짝 쉰 김밥도 그냥 먹어...옛날엔 다 그렇게 살았다" 털털 [RE:뷰]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