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성공적 AX·DX, 디지털 문서부터 시작해야 작성일 11-06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rx12TsO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bc209cfcb9e704c89b9dcd0b236939c035818c30302bf4906e4f5019d0aba6" dmcf-pid="yxSL7x5T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자신문,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손찬주 한글과컴퓨터 이사가 'AI가 만든 새로운 문서 생태계: 한글과컴퓨터가 준비하는 지능형 문서 플랫폼의 시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timesi/20251106170418522ufjo.jpg" data-org-width="700" dmcf-mid="Pg9YgCMVm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timesi/20251106170418522uf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자신문,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손찬주 한글과컴퓨터 이사가 'AI가 만든 새로운 문서 생태계: 한글과컴퓨터가 준비하는 지능형 문서 플랫폼의 시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1ec11c0d9dd2813072f4e9eec9f91216dfee95002e73e6366cafc426e33410" dmcf-pid="WMvozM1yDU" dmcf-ptype="general">성공적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위해선 디지털문서 체계부터 제대로 확립해야 한다는 전문가들 제언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34dc1d76762b08382d9b6e4c1398277b3d0ab3a6dc478d1fc91faef07f5c889" dmcf-pid="YRTgqRtWEp" dmcf-ptype="general">전자신문과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AI 시대에 발맞춰 양질 데이터를 양산·활용하기 위해 디지털 문서 플랫폼과 체계를 제대로 갖춰야 한다는점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85fcb748a76c8dec56ddda757251fd0bfd5568cf71943f1500ce23d8156b762" dmcf-pid="GeyaBeFYI0" dmcf-ptype="general">최영철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장은 개회사에서 “AX와 DX는 세계 각국이 앞다퉈 경쟁력을 강화하는 분야”라며 “성공적 AX·DX를 통해 디지털경제·AI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디지털문서 플랫폼이 공공, 금융, 기업에 제대로 정착돼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937ac7a728843e695411edea3536a2917220dc9f21709818751c7b3e2d1b4b" dmcf-pid="HdWNbd3Gs3" dmcf-ptype="general">이어 최 회장은 “모든 시스템과 기술이 AI 기반으로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데이터 품질과 신뢰성 중요성도 더 높아졌다”며 “디지털문서는 ESG 경영실천 근간이자 디지털 생태계 토대로서 필수인 동시에 AX·DX 시대를 준비하는 중요 기반이 되는 만큼 플랫폼과 산업이 자리잡도록 업계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07f0d7cd212de66c52de2e4fd69bbb731b84a673426fcba40cbea97d94e8aee" dmcf-pid="XJYjKJ0HsF"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 주제 역시 'AX/DX 스타트 위드 디지털 도큐먼트 플랫폼'으로 AX·DX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디지털문서 중요성과 다양한 활용 방안·전략 등이 제시됐다.</p> <p contents-hash="fcc7281ef6992bf19a3e649b5895e01e531ff4b413474ef583576d246efdd126" dmcf-pid="ZiGA9ipXIt" dmcf-ptype="general">한글과컴퓨터는 'AI가 만든 새로운 문서 생태계:한글과컴퓨터가 준비하는 지능형 문서 플랫폼의 시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차세대 AI 문서 기술의 방향성과 기술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268136dcdc3d7909a1220685ca9642fa7d258f10d59d303f5e1d0c127ca0f14f" dmcf-pid="5nHc2nUZr1" dmcf-ptype="general">포시에스는 'AI 에이전트와 클라우드 전자문서/전자계약'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 공공, 금융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구체적으로 발표했다.</p> <p contents-hash="8770f6ff783aaf42da2fdbc441ac04feaa49f0a8299450dbf6ddcfe917508f43" dmcf-pid="1LXkVLu5m5" dmcf-ptype="general">한국인터넷진흥원은 'AI 에이전트 관련 자동화된 계약 효력 규정 및 컴플라이언스 적용'을 주제로 지난해 발표된 자동화된 계약모델법(MLAC)과 적용 사례 등을 설명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75c9e89c76c49ff9a5a36d3bcc36fdeec6a2519f4f489a2359cd02a3d9325b" dmcf-pid="toZEfo71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자신문,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관람객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timesi/20251106170418758srhx.jpg" data-org-width="700" dmcf-mid="QkQFDYoME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etimesi/20251106170418758srh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자신문, 한국디지털문서플랫폼협회가 주최한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가 6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렸다. 관람객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db508f7c47f5239484a52e803703f8f41d32ef0967b73a9c14bc0a46258ff4" dmcf-pid="Fg5D4gztwX" dmcf-ptype="general">오후 발표 세션에서는 유니닥스, 한국정보인증, 인젠트, KB신용정보, 모두싸인이 주요 트렌드와 핵심 솔루션 등을 공유했다. 별도 전시공간에서는 이들 기업의 전자문서 솔루션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됐다.</p> <p contents-hash="437379771e5e43a7e1a4d80c99f516b4581b95681e9e3ebb86a182bc5d65737c" dmcf-pid="3a1w8aqFwH" dmcf-ptype="general">행사장에는 500여명이 넘는 관계자들이 참여해 행사끝까지 자리를 지키는 등 디지털문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d19aec9adeb9a05821120b91e68cbcbfc1d8d5f55a8c1346f42114489d4238a6" dmcf-pid="0Ntr6NB3wG" dmcf-ptype="general">정부도 AX·DX를 위한 디지털문서가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124c8f3dd745c8c32009c8f40a2efca6d6874f97e6c37db77d3dc5d237c340f" dmcf-pid="pjFmPjb0DY" dmcf-ptype="general">엄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정책관은 “정부가 '종이 없는 행정 구현'을 내세웠지만 원본 문서 개념에 전자문서가 포함되지 않았다”며 “전 부처 걸쳐 총 46개 법령에 일괄 적용해 전자문서도 원본문서 개념에 포함되도록 법률 정비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233c9e117dde5edbb896c9e3deaf8829a72f33a67b0b42ba163cd29c4dd2f37" dmcf-pid="UDuheDfzDW" dmcf-ptype="general">이어 엄 정책관은 “AX·DX를 위해 데이터 정제 작업이 필수이고 정부도 이 부분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는 전자 모바일, 전자 증명 확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하고, 전자문서 플랫폼이 AX·DX 지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이 필요한 부분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60232074b3280ebf4835b86c9db8ce08bd21cdfdbed40abc1ad548f375cea08" dmcf-pid="uw7ldw4qsy" dmcf-ptype="general">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디지털문서 플랫폼 콘퍼런스 2025]이영준 모두싸인 대표, “AI 계약관리로 AX·DX 완성” 11-06 다음 ‘미투 1호 배우’ 이명행, 또 복귀 ‘실패’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