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평화상 신설…첫 수상자로 트럼프 대통령 무게 작성일 11-06 37 목록 국제축구연맹 FIFA가 평화상을 신설한 가운데 첫 수상자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br><br>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우리시간으로 오늘(6일) "축구는 평화를 상징하며 평화상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전하는 이들의 노력을 기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br>다만 인판티노 회장이 최근 백악관에 자주 방문하는 등 트럼프 대통령과의 관계를 강화해 온 만큼 트럼프 대통령의 수상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br><br>평화상 시상식은 다음 달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행사에서 진행됩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모든 펨토셀 인증서 똑같아…KT, 총체적 부실 11-06 다음 리사, 머리 20m 라푼젤 물망…블랙핑크 최초 디즈니 입성할까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